4부 적용[20]섬김의 최일선[21]중립은 없습니다[22]좋은 일군의 자세 4부 적용 [20] 섬김의 최일선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 + 박영선목사님 2019.09.21
3부 원리 [19]임직자의 프로토타입, 아브라함 3부 원리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일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 + 박영선목사님 2019.09.21
3부 원리 [18]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3부 원리 [18]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교인들은 늘 이런 기도를 합니다. "고통을 없애달라", "병을 낫게 해 달라", "가난을 면하게 해 달라", "애들 공부 잘하게 해달라." 는 기도만 합니다. 이런 기도밖에 할 줄 모릅니다. 목사가 된 우리들까지도 기도의 대부분을 "고통.. + 박영선목사님 2019.09.20
3부 원리 [17]주님의 멍에를 진 목회자 3부 원리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고통도 욕심도 창피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어디에 죽는 자가 있습니까? 다 펄펄 뛰고 살아있지요,. 누가 혹 업신여기고 낮춰볼까봐 전전긍긍하고 지지 않으며 망신당하지 않으려고만 .. + 박영선목사님 2019.09.18
2부 분별 [16] 아우성에 불과한 믿음 2부 분별 [16] 아우성에 불과한 믿음 그러면 우리에게 이런 의심이 생깁니다. '그럼 우리는 지금 기껏 하나님을 믿다가도 나중에 배반하는 족속이라 말입니까?' 아니요, 그래서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21절에 있는 바와 같이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 + 박영선목사님 2019.09.16
2부 분별 [15] 시작은 완성을 보증하지 않는다 2부 분별 [15] 시작은 완성을 보증하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서로 나눌 수 있을 만큼 신앙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분이 하라는 것을 해서 손해본 적 있습니까? 그 분이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해서 손해본 적 있습니까? 그 분이 하라는 대로 한 번 해 보십시오. 그 분이 하지 말.. + 박영선목사님 2019.09.16
2부 분별 [15]다른 신 2부 분별 [14] 다른 신 그 다음에 여기서 요구하고 있는 두 번째 문제는 이것입니다.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신 30:17-18). 다른 신을 섬기지 않기로 우리가 결.. + 박영선목사님 2019.09.11
2부 분별 [14] 내 손에 쥐어줘요 2부 분별 [14] 내 손에 쥐어줘요 그런데도 신앙의 내용 중에서거의 1퍼센트 안팎에 해당하는 어떤 지식을 붙잡았다는 이유로 나머지 대부분의 영역과 내용을 스스로가 거부하는 올무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요구의 정당성을 꼬치꼬치 따지기도 합니다. "하나님, 생각해보.. + 박영선목사님 2019.09.10
2부 분별 [13] 신앙의 모듬살이 2부 분별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 + 박영선목사님 2019.09.09
2부 분별[12]다시 일어나는 은사운동 2부 분별 은사인가 함정인가 내용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다시 발흥하고 있는 성령 운동에 대해 제직들이 분명하게 그 핵심 내용을 알고 있어야 분별이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부분을 둘로 나누어서 설명드릴 때, 성령운동 혹은 체험운동, 은사운동에 대하여 여러 제직들.. + 박영선목사님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