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개체(個體)[32]한국 교회 /빛과 소금, 행위보다 성품이 먼저 6부 개체(個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보면 능력으로 부르시는 예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참 못나서 하나님이 누구를 써서 높이면 그 사람이 능력이 있어서 부렀다고 말을 합니다만, 이것처럼 못난 생각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능력을 쓰시겠습니까? 하나님.. + 박영선목사님 2019.10.14
5부 전체[31]나를 기념하라 <성찬식 설교> 5부 전체 [31]나를 기념하라 <성찬식 설교> 예수님이 죽으심을 기념하면서 우리가 그에게 입은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신자로서 책임이 무엇인가를 마음 속 깊이 확인하며 결심하는 것이 이 예식에 참여하는 자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이런 .. + 박영선목사님 2019.10.11
5부 전체[30]하나님이 귀히 보시는 성도의 죽음 5부 전체 [30] 하나님이 귀히 보시는 성도의 죽음 뿌듯한 수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 추수기가 되면 열매가 맺힙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열매들이 주렁주렁 많아지듯이, 이제 우리도 그 뒤를 이어서 오늘 가고, 내일 가고, 모레 가는 식으로 주렁.. + 박영선목사님 2019.10.09
5부 전체[29]왜 날 안 알아줍니까 5부 전체 [29] 내 결을 찾아 그것으로 섬깁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사람들 외에도 교회에는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가장 훌륭한가? 누가 제일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인가?' 보다는, 어떤 인물이든지 그의 장단점을 아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맥아더.. + 박영선목사님 2019.10.04
5부 전체[28]왜 날 안 알아줍니까 5부 전체 [28] 왜 날 안 알아줍니까 이런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수동적입니다. 그저 주어진 역할을 충직하게 수행하는 복종형입니다. 이런 사람의 단점은 발전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이 주어졌을 때 자신의 위치와 할 일을 정확히 판단하고 실천하는 데 비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만.. + 박영선목사님 2019.10.04
5부 전체[27]누가 진정한 영웅입니까 5부 전체 [27] 누가 진정한 영웅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얼마만큼의 재능과 성격을 주셨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옆에서 볼 때 어느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성격인지는 모릅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늘 강조하는 원리입니다만, 성경적으로 보자면 최고.. + 박영선목사님 2019.09.28
5부 전체 [26]비전으로 사람 죽이지 맙시다 5부 전체 [26] 비전으로 사람 죽이지 맙시다 교육에서 이런 모습이 제일 많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여태껏 배워온 교과서를 보십시오. 교과서가 있어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지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지만 틀에 갇혀버리게 되는 것도 교과서 때문입니다. "지난 과거가 이러했다, 지난 과.. + 박영선목사님 2019.09.27
5부 전체 [25]인성유형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5부 전체 [24] 인간이해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떠헌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비단 교회 안에서만 발견되는 사람들의 성향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의 무리를 이루어서 주어진 일을 하는 .. + 박영선목사님 2019.09.25
5부 전체 [24]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어떻게 일합니까 (인간 이해가 중요!) 5부 전체 [24]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어떻게 일합니까 그러나 교회는 다릅니다. 어떤 면에서 세상과 다르나 하면, 그 존재의 목적에서부터 커다란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세상의 공동체나 단체들의 존재 목적은 그들 스스로가 살기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사람을 기용하고 그.. + 박영선목사님 2019.09.24
5부 전체 [23]교회는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는가 5부 전체 타인의 잘못을 집어내는 것으로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을 규율로 가두는 것은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전이시킨 것입니다. 상대방보다 내가 위에 서야 하는데 그런 능력과 수준이 없는 것을 타인의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자기가 위에 .. + 박영선목사님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