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추석 차례 안 지낸다는 퇴계 종손 신선한 충격” (동아일보) 며느리 잡는 차례상? 과일-송편으로 충분… 전 안올려도 돼요 임우선기자 , 위은지기자 입력 2018-09-22 03:00수정 2018-09-22 03:00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이번 추석엔 바꿔 볼까요 크게보기 ‘하아! 이 망할 놈의 유교 같으니라고….’ 이 땅 위의 한국인들은 추석 때마다 마음 한 편..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9.22
[차례상]며느리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걱정인 명절… 간소한 '宗家 차례상'을 아시나요 (조선일보) [cover story]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걱정인 명절… 간소한 '宗家 차례상'을 아시나요 박근희 기자 발행일 : 2018.09.21 / 기타 C1 면 ▲ 종이신문보기 허례허식 다이어트, 반갑다 추석 "종가로 시집와 40여 년이 넘도록 차례를 포함해 묘사(墓祀)까지 1년에 십여 차례 제사를 모시고 있어요.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9.21
‘도련님’ ‘처남’ 등 성차별적 가족 호칭 고친다 ‘도련님’ ‘처남’ 등 성차별적 가족 호칭 고친다 김철중기자 입력 2018-09-01 03:00:00 수정 2018-09-01 03:00:00 여성부 “공청회 의견 수렴 통해 개선” 정부가 ‘도련님’과 ‘처남’처럼 성차별적 인식이 담긴 가족 호칭을 바꿔 나가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31일 양성 평등 관점에서 가족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9.01
<25>휴가철 해외 패키지여행 해외 식당서 꺼내먹는 김치 꿀맛? 남들은 죽을맛위은지 기자 입력 2018-08-13 03:00수정 2018-08-13 15:05 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 트랜드뉴스 보기트렌드뉴스닫기# 오늘의 핫 이슈 2018 아시안게임안희정 1심 무죄안전 미점검 BMW 운행정지 명령드루킹 댓글조작 파문설정 조계종 총무원장3..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8.16
<24>휴가철 숙소 사용 에티켓 “한국인 투숙객 떠난뒤 룸 청소… 악 소리 납니다” 임우선 기자 , 위은지 기자 입력 2018-08-06 03:00수정 2018-08-07 17:36 트랜드뉴스 보기트렌드뉴스닫기# 오늘의 핫 이슈 2018 아시안게임안희정 1심 무죄안전 미점검 BMW 운행정지 명령드루킹 댓글조작 파문설정 조계종 총무원장3차 남북정상회..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8.06
<23>퇴직한 가장, 어깨 펴는 법 (위은지 기자, 동아일보) 마눌님의 ‘삼식이’ 눈칫밥? 일단 앞치마 두르세요 위은지 기자 입력 2018-07-23 03:00수정 2018-07-23 04:21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23>퇴직한 가장, 어깨 펴는 법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마음에 큰 상처 50대 후반인 남편은 두 달 전 은퇴했습니다. 이런 날이 언젠가 올 거라는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7.30
<22>배려 필요한 多세대 여행 (황태호 기자, 동아일보) 휴가인지, 사역인지 가족 금가는 여행은… 황태호 기자 입력 2018-07-16 03:00수정 2018-07-16 06:16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22>배려 필요한 多세대 여행 ■ 화합 위한 동행, 부모님과 갈등… 얼굴 서로 붉혀요 “아가, 초밥 맛이 한국에서 먹는 거랑 다르더라.” 지난해 여름 형님네..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7.19
<16>가족 간 슬기로운 SNS 예절 새 팔로어 생겼네 어디 보자… 헉, 시어머니!위은지 기자 , 노지현 기자 입력 2018-06-08 03:00수정 2018-06-08 10:10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6>가족 간 슬기로운 SNS 예절 ■ 며느리 인스타그램 시어머니가 찾아내 몽땅 팔로했어요 크게보기 ‘kim****님이 회원님을 팔로하기 시작했습..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6.12
<15> 부부 사이에도 예법 지켜야죠 “야” “저 인간”… 무촌 부부, 무례 안돼요김수연 기자 , 유원모 기자 입력 2018-06-05 03:00수정 2018-06-05 03:39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5> 부부 사이에도 예법 지켜야죠 ■ 독설만 남기는 어긋난 소통… 존중받고 싶어요 “야, 이런 자리에 나올 땐 옷 좀 신경 쓰면 안 되냐?..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6.05
<13> 고령화 시대의 작은 장례식 (동아일보) 조문객 맞이 정신없는 3일장… 간소한 2일장은 불효일까요임우선기자 , 이미지기자 입력 2018-05-24 03:00수정 2018-05-24 03:35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3> 고령화 시대의 작은 장례식 ■ 101세 모친상, 가족끼리 모여 조용히 2일장 지난해 인상 깊은 장례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