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는 우리 예절] 22

[장례]<3>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임우선 기자, 동아일보)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임우선 기자 입력 2018-04-03 03:00수정 2018-04-04 12:02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lt;3&gt; 미혼 외동딸의 걱정 ■ 부모님 떠나시면 어떡하죠 부모님과 함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35세 싱글녀입니다. 요즘 머릿속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