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정체불명 성인식 하는 성년의 날 (동아일보) 장미꽃 받고 향수 뿌리면 성년인가요노지현 기자 , 유원모 기자 입력 2018-05-21 03:00수정 2018-05-21 05:20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2>정체불명 성인식 하는 성년의 날 ■ 이성친구와 키스, 친구들 따라 이벤트 하는데… 21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만 19세가 된 ‘새내기 성인’들의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5.21
<11>고령화 시대 ‘조문 예법’ (동아일보) “후배 빈소 조문, 가도 안가도 찜찜” 80대의 고민임우선 기자 , 이미지 기자 입력 2018-05-14 03:00수정 2018-05-14 03:49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1>고령화 시대 ‘조문 예법’ ■ 언제부터인가 나이 생각에 망설여지네 올해 우리 나이로 팔십 하고도 둘입니다. 젊은 사람들 눈에는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5.14
<10>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선생님 전화 한밤에도 “카톡”… 교사가 콜센터인가요 노지현 기자 , 위은지 기자 입력 2018-05-07 03:00수정 2018-05-08 14:14 트랜드뉴스 보기트렌드뉴스닫기# 오늘의 핫 이슈 한중일 정상회의美 이란 핵협정 탈퇴을의 반란…‘갑질’ 파문 확산문재인 정부 1년북미회담4·27 남북 비핵화 선언 이후北 핵실..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5.07
<9>아이들 예뻐하는 ‘애(kids)티켓’ (동아일보) 귀엽다며 볼 만지작, 제발 참아줘요김수연 기자 , 노지현 기자 입력 2018-05-04 03:00수정 2018-05-08 14:15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9>아이들 예뻐하는 ‘애(kids)티켓’ ■ 아이 손 덥석… 손은 씻었나요? 엄마는 속타요 두 살, 네 살 두 아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면 기분 좋은 시선을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5.04
<8>100세 시대 ‘젊은 노인’ 호칭 (동아일보)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 뭐라고 부르죠?임우선 기자 , 노지현 기자 , 황태호 기자 입력 2018-04-30 03:00수정 2018-04-30 15:19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8>100세 시대 ‘젊은 노인’ 호칭 ■ 60대인 나를 꼬부랑 노인 취급해 불쾌 “아유, 나 원 참 불쾌해서….” 얼마 전 외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30
<7> 임산부 존중하는 에티켓 (동아일보) “배 많이 나왔네” 쓱쓱… 임신부가 곰인형인가요 이미지기자 , 위은지기자 입력 2018-04-24 03:00수정 2018-04-24 09:18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7> 임산부 존중하는 에티켓 ■ 관심 보이려고 무심코 한 말 가슴에 못 박혀 “와∼ 이제 진짜 배가 남산만 해졌네. 만져 봐도 돼?” 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24
[결혼]<6> 청첩장, 어찌하오리까 (유원모 기자, 동아일보) “주면 부담, 안주면 섭섭… 청첩장 전달 어디까지”유원모 기자 입력 2018-04-17 03:00수정 2018-04-17 16:46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6> 청첩장, 어찌하오리까 ■ 결혼 앞둔 예비신부의 최대 난제 다음 달 ‘5월의 신부’가 됩니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이제 큰 숙제는 다 마..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17
[결혼]<5> 폐백 (동아일보) “친정 빼고 시댁만 받는 폐백 꼭 필요한가요”임우선 기자 , 이지훈 기자 , 위은지 기자 입력 2018-04-11 03:00수정 2018-04-11 15:46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 <5> 폐백, 결혼식의 기본이라는데…■ 마지못해 따라가는 신부들 결혼식 뒤에 이어지는 ‘폐백’은 과거 처가살이가 일반..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11
[호칭]<4> 어색한 친인척 호칭 (동아일보) “제 남편도 아닌데… 시누이 남편을 ‘서방님’ 불러야 하나요”노지현 기자 , 이미지 기자 , 유원모 기자 입력 2018-04-09 03:00수정 2018-04-09 09:22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4> 어색한 친인척 호칭 ■ 결혼 1년차 새댁의 넋두리 결혼 1년 차 새색시입니다. 저와 동갑인 남편에겐 ..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09
[장례]<3>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임우선 기자, 동아일보)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임우선 기자 입력 2018-04-03 03:00수정 2018-04-04 12:02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3> 미혼 외동딸의 걱정 ■ 부모님 떠나시면 어떡하죠 부모님과 함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35세 싱글녀입니다. 요즘 머릿속이 복잡해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