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분별 (1)기도의 에센스, 포기 (제직 세미나1) 2부 분별 아시다시피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공부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일수록 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드디어 어느 날 공부를 하려고 결심을 했답니다. 그런데 책상을 보니 너무 지저분하더랍니다. 그래서 책상.. + 박영선목사님 2019.08.15
1부 통찰 (13)병들고 죽는 일 1부 통찰 소망은 유효하다(소망회에서)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행 28:30-31) 병들고 죽는 일 위의 본문은 사도행전의 맨 마지막 구절입니다.. + 박영선목사님 2019.08.13
1부 통찰 (12)교회 발전이란? 1부 통찰 성도들과의 대화 질문: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 내가 10년 동안 얼마만큼 성장했구나.' 하는 만족감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한 느낌을 말씀해주시고, 만약 교회를 짓는다면 언제쯤 지을지도 말씀해주세요. 답: 교회가 발전한다는 말은 매우 애매한 말입니다. 어떻게 되는 것이 교.. + 박영선목사님 2019.08.13
1부 통찰 (11)성도로서의 겸손 1부 통찰 장년 성도들과의 대화 질문: 옛날에는 제가 교회 다닌다는 말을 주위에 할 틈도 없었고 또 하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교회 다닌다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꼭 '사이비'라고 토를 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생각하지만 내가 언제까지 마지막에 이렇게 "나는 사이비다."라는 .. + 박영선목사님 2019.08.13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10] 신앙생활 1부 통찰 [10] 성도들과의 대화 저는 4-5년 전 당시 제 상황이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보편적으로 상식에서 벗어난 경우를 당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 박영선목사님 2019.08.12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9) 신앙인의 인생 [9] 성도들과의 대화 질문: 옛날에는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표가 뚜렷이 나타났는데, 요즘에는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넉넉하고 풍요롭게 잘사는 쪽으로 많이 가다보니까, 신앙생활에서 감격과 기쁨, 그리고 성화의 과정이 희석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 + 박영선목사님 2019.08.12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8)박영선 목사님의 설교 중 '상소리'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8) 성도들과의 대화 질문: 목사님께서 설교 자체가 좋아서 천직으로 삼으신다고 했는데, 가끔 섞는 상소리를 좋아서 하시는 건지요? 제가 설교를 듣다가 갑자기 상소리가 나오면 리듬이 탁 깨지는데... 답: 제가 많이 조심하는 부분인데, 예전에는 상소리.. + 박영선목사님 2019.08.12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7)성도의 휴식에 대한 태도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 1부 통찰 (7) 장년 성도들과의 대화 질문: 목사님께서 안식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안식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요? 예를 들면 주일날 등산을 간다고 했을 때, 등산을 감으로써 저희가 힘의 충전을 받는 그런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 + 박영선목사님 2019.08.06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6)문화전쟁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 (6) 좋은 믿음과 결벽증 예전에는 먹고살기가 바쁜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먹고사는 시대가 지나가고 놀고 즐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도 어디가 더 월급을 많이 주냐가 아니라 어디가 더 잘 놀게 해주느냐가 첫번째 조건이 되는 .. + 박영선목사님 2019.08.03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5)나와 내 집은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 (5)나와 내 집은 이런 일이 이미 여호수아 시대부터 시작됐고 사사기에 가면 만연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이웃 강대국의 포로가 됩니다. 선민답게 살 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나타날 틈이 없이 이웃 나라에 포로가 됐다가 울고불고 해서 잠.. + 박영선목사님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