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4)아니라고 말할 사람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4) [4]아니라고 말할 사람 교회 안에서 일을 시켜보면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별로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알아듣기는 금방 알아듣는데 눈이 샐쭉해집니다.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참지를 못하고, 남의 실패를 따뜻하게 기다려주지를 못합니다 좋은 학.. + 박영선목사님 2019.08.01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3)그냥 이대로 살래요 [3] 그냥 이대로 살래요 결국 우리의 싸움은, 신자로서 사는 싸움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걸려 있는 때가 많습니다. 홍해는 건넜는데 요단은 안 건넌 경우가 신자에게서 실제적으로 많이 발견됩니다. 거기로 들어가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보게 되고, 그곳이 포도송이 하나를 둘이 메.. + 박영선목사님 2019.08.01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2)계속되는 싸움 [2] 계속되는 싸움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할 첫번째 요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긴 일은 믿음으로 세상을 관통해가는 일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관통한다는 것은, 우리 안에 늘 요단이 있고, 우리 앞에 늘 여리고 성이 있는 .. + 박영선목사님 2019.07.29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1)여리고가 전부는 아닙니다. 박영선 목사 님의 <독설/독특한 설교> 1부 통찰 [1] 여리고가 전부는 아닙니다. 위에서 여호수아 1장 1-9절까지 읽었는데, 마음에 남는 구절이 어떤 것입니까?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이 구절에서 '어디로 가든지'나 '네 발바닥.. + 박영선목사님 2019.07.29
박영선 목사님의 <독설/독특한설교>를 올리겠습니다~*^^* [김철홍] [2019년 7월 29일, 오후 3:30] 오늘부터 8월 방학을 맞아 박영선 목사님의 <독설/독특한설교>란 책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998년 발행되어서 읽으신 분들도 있으실꺼 같아요~^^ 이 책은 제직 세미나 부터 학부모 기도회, 장년부 예배, 교사 수련회 등 박영선 목사님이 남포교.. + 박영선목사님 2019.07.29
남포교회 부사역자들 <교회를 희망하다> Q: 남포교회 부사역자들과는 오랫동안 함께 사역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고수하시는 리더십 때문인가요? A: 오래 있는 사람들의 실력입니다. 만만치 않은 사역이니까요. 가장 크게 일어났던 부작용은, 제가 교역자 회의를 거의 하지 않아 목회를 대강 하는 것.. + 박영선목사님 2019.01.09
담임 목회를 시작할 때 <교회를 희망하다> 03. 목회는 필요한 내용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Q: 담임 목회를 시작할 때 막막한 마음에 선배 목회자들을 찾아가 자문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목회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어떤 지침을 주시는지요? A: 선배는 먼저 간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후배는 선배에게.. + 박영선목사님 2019.01.09
교회의 리더 <교회를 희망하다> 03. 목회는 필요한 내용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Q: 교회의 리더는 방향과 때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A: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덕입니다. 덕목, 자질이 방향과 때입니다. 때는 무엇입니까? 타이밍입니다. "일.. + 박영선목사님 2019.01.09
하나님께 쓰임받는 대상 <교회를 희망하다> 03. 목회는 필요한 내용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Q: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대상이 달라진다는 건가요? A: 예수를 믿는 것에 대한 전체의 윤곽이 드러나는 일은 이 세상에서는 없습니다. 그중에 어느 파편 하나로 그 뒤에 있는 거대한 인격자를 알게 되는 것입.. + 박영선목사님 2019.01.09
<교회를 희망하다> 02 설교 20181220 목 <교회를 희망하다> 새로운 소주제입니다~ 02. 설교는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Q: 부담스러워하시겠지만, 목사님은 뛰어난 설교자십니다. 좋은 설교, 잘하는 설교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크는지 잘 못 느끼지요. 그런 건 오랜만에 만난 먼 친척이 알.. + 박영선목사님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