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윤리와 신앙적 책임 회피하며 교회나 목사들만 비판하는 것은 문제”(국민일보) 박영선 남포교회 목사 “자신의 윤리와 신앙적 책임 회피하며 교회나 목사들만 비판하는 것은 문제” 입력 2014-03-04 02:33 “교회사에서 교회의 평판과 실제적 역할은 신비에 속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은혜만 있을 뿐입니다.” 은혜와 성화의 설교자, 박영선(66) 남포교회 목사는 3일 서.. + 박영선목사님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