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 화요일 2018/04/24 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_ "힘이 없으신가요? 왜죠?" 어제는 광조우를 떠나면서 아침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 차를 타고 그리고 중간에서 차를 갈아(?)타고 공항까지 왔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 나는 목사님 차에 다시 타는 줄 알고 거기에 내 가디언과 허리에 .. + 임은미목사님 2018.04.28
2018/04/23 월요일 2018/04/23 월요일 임 은미 (유니스)목사 묵상 오늘은 4월 23일! 나는 이런 숫자를 볼때 어떤 때는 이 날짜의 성경구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4장 23절? 잠언 4장 23절이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하나이다. "무릇 지킬만 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이 성경..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22 주일 2018/04/22 주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토요일.. 교회에서 나 보고 점심 식사 대접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나 데리러 오실 집사님 상황을 보니(?) 교회랑 거의 30분 걸리는 데 사시고 새벽 비행기로 어머님이 한국에서 오신다는 말을 대화 중에 들었는데.. 에..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21 토요일 2018/04/21 토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 광조우에 도착했고 첫날 부흥회 집회를 잘 마쳤다. 중국은 교회를 교회처럼 세워 놓고 종교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교회는 호텔을 렌트해서 몰래(?) 집회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이 교회도 몰래(?)하는 교회인 것이다. 교회인 ..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20 금요일 2018/04/20 금요일 임 은미(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다. 강의가 없는 날이니... 그런데 체플에 외부 강사님이 오시는데 내가 의전(?)을 맡아서리.. 학교까지 갔다. 체플 전에 강사님 뵙고 인사 드리고 체플 마치고 식당에 같이 가서 식사하고.. 식사 시간에 의..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19 목요일 2018/04/19 목요일 임 은미 (유니스)목사 묵상 어제 만리동 시장 근처에 갈 일이 있었다. 만리동 시장 근처에는 내가 가끔 가는 옷가게가 있다. 우리 친정 어머니 살아 계셨을 때 나는 그 곳에 가서 적어도 일 년에 두 번은 많은 옷을 샀다. 그래서 미국에 계신 어머니께 보내 드렸다. 그 옷 가..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18 수요일 2018/04/18 수요일 최고의 날 - "주님이 들으시는 탄식들!!"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우리 학교에 학생들 중 하나님 안 믿는 학생들인데 나를 청년들의 멘토로 생각해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해서 이 학생들 만날 시간을 만들었다. 나는 이 학생들의 명단을 미리 받아 놓고 내 중보기.. + 임은미목사님 2018.04.23
2018/04/17 화요일 2018/04/17 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내가 요즘 새로(?)시작한 사역이 있다면 영어로 성경공부를 카톡방에서 하는 일이다. 약 2개월 됬나 벌써? 내 중보기도방에서 매일 성경통독을 하기에 나도 한번 해 본다고 했다가 나 보고는 영어로 하라고 해서 영어로 1장 통독하려고 하다가 .. + 임은미목사님 2018.04.17
"하나님은 그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2018/04/16 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하나님은 그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요즘은 어디 설교하러 가거나 세미나 강의를 하러 가면 거의 잊지 않고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분들이 적어도 500명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나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는 .. + 임은미목사님 2018.04.17
2018/04/15 주일 2018/04/15 주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내 묵상에 모든 것을 "감사"로 쎗팅하는 것에 대한 글을 썼다. 그런데 내가 한 묵상을 그대로 삶에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나는 사실 "감사하는 태도"가 내 삶에 자연스럽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절로 감사를 한다. 모든 것이 정말 .. + 임은미목사님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