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시100:3) 20181111 일 세상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무엇인가라는 점을 묵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현존을 배경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왕이심을 깨달을 때 비로소 자신의 본.. + 방선배님~ 2018.11.12
나우루 공화국의 비극 (에베소서 5장 15~17절) 에베소서 5장 15~17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나우루 공화국의 비극 일반 국민들이 자가용 비행기를 .. + 방선배님~ 2018.11.12
펄벅 이야기 (갈라디아서 6장 2절) 20181109 금 갈라디아서 6장 2절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펄벅 이야기 펄벅(Pearl S. Buck 1892~1973) 여사는 ‘대지’란 소설로 1938년 노벨문학상을 탄분이다. 펄벅이 1960년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감동받았던 이야기가 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 이야.. + 방선배님~ 2018.11.09
[말]언어의 영성 (약3:2) 20181108 목 일상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길 원한다면 먼저 우리의 마음과 행동과 말을 살펴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행악자는 성도를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위협하며 공격합니다. 이때 성도는 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맞서지 말고, 공의로우신 여호와께 탄원하며 그들의 처분을 맡.. + 방선배님~ 2018.11.09
***맥스웰의 상처론 (요한복음 20장 27절) 20181107 수 요한복음 20장 27절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맥스웰의 상처론 상처와 흔적은 다르다. 미국에서 리더십 강의의 일인자 죤 맥스웰(John Maxwell)은 이런 .. + 방선배님~ 2018.11.09
환난을 겪을 때 (시28:6~7) 20181106 화 환난을 겪을 때 성도의 선택은 언제나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과거에 환난 가운데 도우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에 응답하시고 도우십니다. 대적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음모를 꾸미고, 조롱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 + 방선배님~ 2018.11.06
오럴 로버트 (사도행전 20장 24절) 20181104 일 사도행전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럴 로버트 한국 목사님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미국 목사 중에 하나가 오럴 로버트 목사님이다. 특히 한.. + 방선배님~ 2018.11.06
세브란스 병원 시작 (마태복음 7장 8절) 20181101 목 세브란스 병원 시작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8절 세브란스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병원이다. 그 병원이 세워질 때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에비슨 선교사는 당시 한국에서 선교활동.. + 방선배님~ 2018.11.01
이슬 같은 은혜 (호14:5) 20181031 수 광야에는 비가 내리지 않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슬이 내려, 그 이슬 때문에 사막에서도 모든 동식물이 다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 주셨는데, 만나는 이슬과 함께 내려 안식일을 제외하고 이슬이 내리지 않는 날.. + 방선배님~ 2018.11.01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렘29:11) 20181029 월 피조물인 인간이 분수를 넘어 하나님 없는 안전과 형통을 추구하면 결국 넘어집니다. 그러나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택하신 자를 끝까지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애쓰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 + 방선배님~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