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과 소크라테스 죽음의 차이 (마태복음 28장 19절) 20181128 수 마태복음 28장 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예수님의 죽음과 소크라테스 죽음의 차이 옥스퍼드 대학 위크리프 홀 신학대학장 마이클 그린 박사가 <텅빈 십자가> 책을 저술하였다. 그 책에서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예수님의 죽음을 비교하고 있다. 소크라.. + 방선배님~ 2018.11.29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62:12) 20181126 월 하나님은 각 사람이 보이는 품성에 따라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람들을 '자비함, 완전함(한결같음), 깨끗함'으로 대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되갚아 주십니다. 사악한 자는 자기가 행한 대로 똑같이 받게 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십니다. 우리가 인간의 수준으로 행한 것을 완.. + 방선배님~ 2018.11.29
평화의 기도- 성 프란시스- (데살전 5:17)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20181124 토 평화의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쓰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그릇됨이 있는 곳에 참됨을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 + 방선배님~ 2018.11.26
Happy Thanksgiving (시16:8) 20181123 금 (하트)Happy Thanksgiving (하트)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피할 곳이 있는 사람은 참 든든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요 인생을 주관하는 주인이시며, 인생의 낮이든 밤이든 형편과 상황,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나 주님은 우리.. + 방선배님~ 2018.11.26
우울증 (시23:4) 20181122 목 '나 혼자 이 고통을 겪는다.'라고 느끼는 순간에 찾아오는 외로움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에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고독입니다. 그때 영혼은 신음합니다. 현대인이 겪는 우울증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내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 방선배님~ 2018.11.26
아이보리 비누 유래 (시편 50:23) 20181120 화 시편 50편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아이보리 비누 유래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프록터 갬블 비누회사가 있다. 할레이 프록터가 세웠기에 자기 이름을 붙여 프록터라고 이름.. + 방선배님~ 2018.11.26
닉 부이치치 (벧전4:19) 20181118 일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 전도자입니다.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때어난 그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해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신실한 크리스천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훌륭하게 성장합니다. 닉 부이치치가 LA에서 강연을 마치고 .. + 방선배님~ 2018.11.26
사애리시 선교사 (마태복음 7장 13~14) 20181117 토 마태복음 7장 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애리시 선교사 감리교에서 인재를 길러낸 감리교 학교가 몇 있다. 배재, 이화, 배화 그리.. + 방선배님~ 2018.11.17
우리 인생의 고도를 높이라 (이사야 40장 31절)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어느 날, 한 비행사가 비행 중에 위기를 맞았다. 비행기 기관 속에 쥐가 한 마리 들어가 바스락거리며 .. + 방선배님~ 2018.11.15
수도사의 기도 (마태복음 6장 8절) 마태복음 6장 8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수도사의 기도 오래전에 어떤 수도사가 올리브기름이 필요해서 올리브묘목을 심었다. 나무 심기를 끝낸 수도사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제 나무의 어린뿌.. + 방선배님~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