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에 우리 삶을 맡겨야 (사14:24) 20180830 목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는 것이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며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친히 경영하시고 통치하.. + 방선배님~ 2018.09.02
고난 (시119:71) 20180825 토 경영하던 공장에 대형 화재가 난 집사님이 목사님께 화재 사건 이후 변화된 삶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재산이 날아간 것보다 제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되어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이 일이 모태 신앙인이지만 교회를 건성으로 다녔던 저에게 영적인 눈.. + 방선배님~ 2018.08.27
성도의 사명 (시27:1) 20180824 금 하나님은 죄에 대해 분노하시지만, 회개하는 이에게는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구원의 기쁨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사람이 경험하는 은혜입니다. 물이 귀한 이스라엘에 생명의 공급처인 우물처럼,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을 사모하는 이들을 해갈하게 하는 기쁨의 근원.. + 방선배님~ 2018.08.27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11) 20180821 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가장 좋은 도구는 시련입니다. 인생의 어둠과 대적의 공격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낙심과 불안의 때에 믿음을 저버리느냐, 아니면 믿음이 도약하느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태도에 달렸습니다. 목이 말라 물을 찾기에 갈급한 사슴에게.. + 방선배님~ 2018.08.21
"(사2: 2) 20180819 일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는 열방의 희망입니다. 장차 하나님은 우주의 통치자로 온 땅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온에서 나오고 만민이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시온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주님이 다스리실 그 나라에서는 모든 분쟁과 전쟁이 그치고, 온전한 평.. + 방선배님~ 2018.08.20
"(잠26:12) 20180815 수 교만한 마음은 교만한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높이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겸손할 때 하나님께 쓰임받다가 나중에 교만해져 버림받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입니다. 피조물.. + 방선배님~ 2018.08.20
(시37:5~6) 20180814 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연금이나 보험에 드는 사람들이 날로 급증하고, 경기가 어려울수록 점집은 호황을 누립니다. 갑자기 닥치는 삶의 위기를 막으려고 점을 보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기독교인들조차 점집을 찾지만, 아무리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도, 또 안전한 대비.. + 방선배님~ 2018.08.20
(요14:6) 20180812 일 남녀가 연애할 때는 좋지만, 결혼을 하고 살면서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기 시작하면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시작하며 부부간에 '파워 게임'이 시작됩니다. 사랑을 나누는 공간인 가정에 파워 게임이 벌어지면 자녀가 인질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에는 이 같은 .. + 방선배님~ 2018.08.12
(시25:12~13) 20180811 토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람을 의지합니다. 자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잘 관리했다가 자신이 필요할 때 동원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는 불안함과 초조함이 가득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빨리 이.. + 방선배님~ 2018.08.12
(시119:75) 20180808 수 거짓되고 방탕하며 교만한 삶을 사는 근본적인 원인은 말씀의 부재입니다. 도덕을 파괴하고 가치를 뒤집어엎는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지혜자로 자처하는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나 인도하심 없이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신봉하는 사람들입니다... + 방선배님~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