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 걱정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리더는 그 자체로 조직의 장애물이 된다. 리더는 자신이 ‘온몸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구성원들은 리더가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넘칠 때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며, 목.. 세상 공부 2016.10.06
핸디캡은 공표해서 무기로 만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핸디캡은 공표해서 무기로 만든다 나에게 핸디캡이 있다면 그것을 살려야 한다. 핸디캡을 공표하고 그것을 극복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즉 밖으로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과 노력해서 잘하는 사람 중 노력해서 잘하는 사람을 더 .. 세상 공부 2016.09.21
책임감과 창의성은 통제에 반비례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책임감과 창의성은 통제에 반비례한다 사람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책임감과 창의성은 외부로부터의 관리와 통제, 제약의 정도에 반비례 한다. 누구나 관리와 통제를 싫어하기 때문에 지나친 상명하달식 압박은 오히려 반작용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치텐 창업회장 .. 세상 공부 2016.08.29
숭고한 사명이 직원을 춤추게 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숭고한 사명이 직원을 춤추게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명의식이 있는 직원이 자사를 지인에게 홍보할 가능성은 평균보다 4.7배 이상 높았다. 그리고 사업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가능성은 평균보다 3.5배, 기업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긍정적인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행할 가능성도 3배 높았.. 세상 공부 2016.08.19
나를 비우는 것에 정비례해 신뢰가 커진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를 비우는 것에 정비례해 신뢰가 커진다 신뢰는 리더나 조직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데, 얼마나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는 자신을 얼마나 비울 수 있는가에 정비례한다. 모든 것은 내가 나 자신의 이익을 묻어두고 진심으로 회사의 사명과 다른 이들의 이익을 앞세울 수 있.. 세상 공부 2016.08.16
성과는 좋지만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성과는 좋지만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겠다 인재를 논할 때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심보를 본 다음 학식을 본다.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능이 덕을 능가하는 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결코 도움이 되.. 세상 공부 2016.08.11
독서가가 되자 (CBS) 독서가가 되자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갈수록 책을 읽는 사람이 적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만큼 효과적인 투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책속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온갖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는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놓습니다. 그들의 훌.. 세상 공부 2016.07.24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기업 생존에 중요하다. 직원이 나쁜 소식을 알리면 상사가 꾸짖는 경우가 많다. 대책도 없이 보고 했다고 나무란다. 그러면 너무 늦다. 설익은 정보라도, 대책이 없어도 나쁜 소식.. 세상 공부 2016.07.22
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리더십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 세상 공부 2016.07.15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엇’ 보다 ‘왜’를 먼저 말하라 직원은 왜 자신이 그 일을 해야 하는 지 알 때 놀라운 결과로 보답한다. 달성할 목표를 정했다면 리더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많은 리더는 거꾸로 직원이 뭘 하기를, 어떻게 하기를 바란다고만 말한다. - 얌브랜즈 그레그 크리드 CEO.. 세상 공부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