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화요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사55:12) 노래하는 산, 손뼉치는 나무 은혜가 됩니다. 눈에 선하며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누구는 노래하는 산, 손뼉치는 나무 말도 안되는 소리라 할 겁니다. 또 누구는 노래하는 산, 손뼉치는 나무 백 번 양보해서 문학적 표현이라고 할 겁니다. 그러나 제겐 그렇지 않습니다. 노래하는 산, 손뼉치는 나무 제겐 감격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