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의 친구, '땅콩'김의영씨를 소개합니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오늘 남편 친구들의 모임, 신우회 카톡방에 올라온 김의영씨의 글을 보고 결심했다. - 그래, 내 블로그에 그분의 칸을 아예 하나 만들자!!! 그분의 허락을 받지는 않았지만 허락해 주실줄 믿는다. *^^* (별명으로 예상되시겠지만, 키가 작은 그는, 그러나 마음은 바다.. * 김의영묵상일기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