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세상] 1538

[아르헨티나] 공짜 복지로 국민적 지지… '페로니즘' 후유증 앓았죠/후안·에바 페론 부부(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아하! 이 인물] 공짜 복지로 국민적 지지… '페로니즘' 후유증 앓았죠 입력 : 2018.09.19 03:00 아르헨티나 후안·에바 페론 부부 아르헨티나 후안·에바 페론 부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요즘 공무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어요. ..

[바깥 세상] 2018.09.20

2[일본][아라포 세대]日, 20년 취업난이 낳은 '40代 결포 세대'… 출산이 끊겼다 (조선일보)

日, 20년 취업난이 낳은 '40代 결포 세대'… 출산이 끊겼다 조선일보 기타이바라키시=최은경 특파원 입력 2018.09.17 03:00 [0.9명 쇼크] [5] 출산 절벽이 된 '중년 독신층' "여러분, 간곡히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결혼이란 딱 한 번쯤은 해볼 만한 일이라는 겁니다. 두 번까진 할 필요 없을 수..

[바깥 세상] 2018.09.17

[중국] 가을엔 책보다 전쟁을 떠올린 中國 (17, 유광종 소장, 조선일보)

[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17] 가을엔 책보다 전쟁을 떠올린 中國 조선일보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 소장 입력 2018.09.14 03:12 북반구의 가을은 목가적이다. 푸르렀던 식생이 빨강, 노랑, 갈색으로 변하면서 맑고 높은 하늘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경치에 젖었다가 바..

[바깥 세상] 2018.09.14

[영국]"한달만에 플라스틱 분해하는 곰팡이 발견”…환경오염 해결사 되나 (최지희 기자, 조선일보)

“한달만에 플라스틱 분해하는 곰팡이 발견”…환경오염 해결사 되나최지희 기자 입력 2018.09.13 13:43 플라스틱을 단 몇 주 만에 분해할 수 있는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나왔다.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예상 밖의 ‘협력자’가 나타..

[바깥 세상] 2018.09.13

[미국]소설이 현실로…‘남편 죽이는 법’ 쓴 작가, 실제로 남편 살해

소설이 현실로…‘남편 죽이는 법’ 쓴 작가, 실제로 남편 살해이다비 기자 입력 2018.09.13 17:11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나는 살인을 생각하며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결국은 (살인 후 받게 될) 경찰 조사 과정까지 떠올리게 된다." 소설 속 한 구절을 실행에 옮긴 작가가 있다. 그..

[바깥 세상]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