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박정환목사님) 가족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그대들의 사무가 아무리 바쁠지라도 하나님의 제단 주위에 가족들을 모으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 거룩한 천사들이 그대들의 가정을 지켜 주기를 구하라. 그대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유혹이 가까이 있는 것.. + 박정환목사님 2013.05.25
우리는 부정적인 것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음 /(박정환목사님) 우리는 부정적인 것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행위를 가능한 한 제일 좋게 해석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만일 항상 악을 의심하고 있다면, 우리는 의심하는 것을 창조해낼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이따금 감정이 상처를 입지 않고 성미가 자극을 받지 않.. + 박정환목사님 2013.05.24
인간의 계획과 방법에 의뢰할 위험 /(박정환목사님) 인간의 계획과 방법에 의뢰할 위험 랍비들의 평가대로 하면 항상 부산하게 활동하는 것이 신앙의 요지였다. 그들은 경건의 우월성을 보이기 위하여 어떤 외적인 행위에 의존하였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그들은 저희 심령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으며 자아 만족 위에 자신을 세웠다. 그와 같.. + 박정환목사님 2013.05.23
우리는 오직 구하기만 하면 된다 / (박정환목사님) 우리는 오직 구하기만 하면 된다 그대가 주님께 도움을 구할 때, 그대가 그분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그대의 구주를 영화롭게 하라. 모든 지혜, 모든 능력은 우리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우리는 오직 구하기만 하면 된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 + 박정환목사님 2013.05.21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박정환목사님)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쉽게 노를 발하는 사람들이 화나게 만드는 말을 들었을 때 보복하기를 거부하도록 지도하라. 기도로 주님을 찾고, 죄 가운데서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보여달라고 그분께 구하도록 하라. 부지런히 이러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하나.. + 박정환목사님 2013.05.17
곤난을 헤치고 나아가라 /(박정환목사님) 곤난을 헤치고 나아가라 구주께서는 세상의 비참함과 절망의 깊이를 아시며, 또 어떻게 이것을 구제 할는지 그 방법을 아신다. 주님께서는 죄와 슬픔과 고통에 억눌려서 흑암 속에 헤매는 사람들이 사방에 있음을 보신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까지도 보신다. 그들이 .. + 박정환목사님 2013.05.16
하나님의 자비로 둘러싸임 /(박정환목사님) 하나님의 자비로 둘러싸임 하나님의 은혜는 순간마다 그대들을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날마다 축복이 어떻게 또 어디로부터 이르러 오는지를 생각해 보면 유익할 것이다. 하나님의 귀하신 축복이 그대들의 마음에 감사의 정신을 일으키게 하라. 그대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그대들에게 끊.. + 박정환목사님 2013.05.15
하나님의 손안에 빠지자 /(박정환목사님) 하나님의 손안에 빠지자 자기 죄에 대한 처벌을 선택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다윗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삼하 24:14)고 말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영혼의 투쟁과 고뇌를 아신다고 느꼈다. 하나님의 .. + 박정환목사님 2013.05.15
흑암과 낙담이 영혼을 엄습하여 우리를 압도하려고 위협할 때/(박정환목사님) 흑암과 낙담이 영혼을 엄습하여 우리를 압도하려고 위협할 때 마음의 거룩함과 생애의 순결을 위하여 신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과 낙담 중에 있는 듯 하다. 저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 보며 자신의 믿음이 부족함을 계속 슬퍼하고 자신들이 믿음이 없으므로 하나.. + 박정환목사님 2013.05.15
믿음의 눈으로 바라봄 /(박정환목사님) 믿음의 눈으로 바라봄 이기는 자들에게 쓰여질 면류관을 믿음으로 바라보라. 구원받은 자들이 “훌륭하도다, 훌륭하도다.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 속량하신 어린 양이여!”하는 희열에 찬 노래에 귀를 기울이라. 이런 장면들을 현실화하여 생각하도록 힘쓰라. 그리스도교의 첫.. + 박정환목사님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