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정적인 것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행위를 가능한 한 제일 좋게 해석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만일 항상 악을 의심하고 있다면, 우리는 의심하는 것을 창조해낼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이따금 감정이 상처를 입지 않고 성미가 자극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그대로
우리 자신도 참을성 있고, 관용하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되어야 한다.
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선한 행위와 친절의 행위가 태양 앞의 이슬처럼 마음에서 사라져 버리는 데 반해
상상속에서나 실제로 당한 손해와 상처는 지워 버리기 힘든 인상을 남기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야 할 바로 최선의 모본은
우리 자신이 바르게 사는 것이며, 그렇게 한 다음 우리 자신과 우리의 명망(名望)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라. 모든 그릇된 인상을 바로 잡고, 자신의 사정과 입장을 유리하게 제시하기 위해 과도하게 걱정하지 말라.
-Lt 25, 1870.(HC, 237).
We Tend to Remember the Negative
We must learn to place the best possible construction upon doubtful conduct of others. . . . If we are ever suspecting evil, we are in danger of creating what we allow ourselves to suspect. . . . We cannot pass along without sometimes having our feelings hurt and our temper tried, but as Christians we must be just as patient, forbearing, humble, and meek as we desire others to be.
Oh, how many thousand good acts and deeds of kindness that we receive . . . pass from the mind like dew before the sun, while imaginary or real injury leaves an impression which it is next to impossible to efface! The very best example to give to others is to be right ourselves, and then leave ourselves, our reputation, with God and not show too great anxiety to right every wrong impression and present our case in a favorable light.--Lt 25, 1870. (HC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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