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으로 시험해야 한다 성경 말씀으로 시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저희 불신을 버리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들 앞에는 빛과 어둠, 그리고 진리와 오류가 있다. 어느 쪽을 받아들일지는 그들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인간의 마음은 선악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사람.. + 박정환목사님 2014.03.07
형제의 잘못을 시정하려고 할 때 형제의 잘못을 시정하려고 할 때 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일에 대하여 주신 그리스도의 교훈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레 19:17)고 한 교훈을 더 구체적인 형태로 반복한다. 다시 말.. + 박정환목사님 2014.03.03
바라봄으로써 변화된다 바라봄으로써 변화된다 회개하는 죄인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에 그 눈을 고정시키도록 하라. 그는 바라봄으로써 변화된다. 그의 공포는 기쁨으로, 의심은 소망으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돌 같은 마음이 부서진다. 사랑의 조수가 심령에 밀려.. + 박정환목사님 2014.03.03
명예에 앞서 겸비가 있다 명예에 앞서 겸비가 있다 하늘은 침례 요한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천한 지위를 차지하는 교역자를 사람들 앞에서 높은 자리에 채우기 위하여 선택한다. 가장 어린 아이와 같은 제자가 하나님의 사업에서는 가장 능률적인 사람이다. 하늘의 지성들은 자기를 높이려고 하지 않고 영혼을 구.. + 박정환목사님 2014.03.01
위대한 상담자 위대한 상담자 그대의 온갖 필요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대의 시련과 유혹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지 말라. 오로지 하나님께서만 그대를 도우실 수 있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약속들의 조건들을 충족시킨다면, 그 약속이 그대에게 성취될 것이다. 만일 그대의 마음이 .. + 박정환목사님 2014.02.28
어린 양을 바라 봄 어린 양을 바라 봄 회개하는 죄인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에 그 눈을 고정시키도록 하라. 그는 바라봄으로써 변화된다. 그의 공포는 기쁨으로, 의심은 소망으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돌 같은 마음이 부서진다. 사랑의 조수가 심령에 밀려들어.. + 박정환목사님 2014.02.28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죄에 눌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 기도를 반복하고 있는가. 그런데 동정이 많으신 구주께서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 + 박정환목사님 2014.02.26
하늘을 미리 맛봄 하늘을 미리 맛봄 그대 자신을 전적으로 예수님의 손에 의탁하라.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명상하라. 그대가 그분의 자아 부정을 묵상할 때 그분의 무한한 희생이 우리가 그분을 믿도록 우리의 행동 속에 들어가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기쁨과 잔잔한 평화와 묘사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 + 박정환목사님 2014.02.26
사랑의 기름은 원한을 제거해 줌 사랑의 기름은 원한을 제거해 줌 적개심이 무르익어 원한이 되도록 허용하지 말라. 그 상처가 곪아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오염시키는 독기어린 말들이 되어 터져 나오도록 허락하지 말라. 그대의 마음을 원한에 사무친 생각들로 가득 채우지 말라... 그대의 형제에게로 가서 겸비와 진.. + 박정환목사님 2014.02.24
염려와 시련 가운데서 염려와 시련 가운데서 그대의 염려와 시련이 무엇이든지, 그대의 사정을 주님 앞에 내놓으라. 그리하면 그대의 정신은 넉넉히 인내하게 될 것이다. 난처하고 어려운 일에서 스스로 해결될 길이 그대에게 열려질 것이다. 그대 자신이 연약하고 속절없다는 것을 알면 알수록 그분의 능력 .. + 박정환목사님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