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따로... 와서 잠간 쉬어라 너희는 따로... 와서 잠간 쉬어라 그리스도의 긍휼의 말씀은 과거에 그분의 제자들에게 해당되었던 것처럼 분명히 오늘날의 교역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기진하고 피곤한 자들에게 그분께서는 “너희는 따로…와서 잠간 쉬어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영적 필요를 위하여 봉사하는 일일.. + 박정환목사님 2014.02.02
우리들은 바라봄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들은 바라봄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들은 바라봄으로 변하게 된다. 거룩한 모본이신 주님의 완전하심을 명상할 때에 우리들은 완전한 변화를 입으려는 욕망을 품게 될 것이며, 주님의 순결하신 형상을 따라 새로 지음을 입게 될 것이다. 품성의 변화가 이루어지며 진노의 자식이 하나.. + 박정환목사님 2014.01.28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리스도의 종들은 타고난 마음의 지시대로 행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도발을 받을 때 자아가 일어나서,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시드는 식물을 소생시키는 이슬이나 가랑비와 같지 않은 말을 격류처럼 쏟아 놓지 않도록 하나님과 밀접한 교통.. + 박정환목사님 2014.01.27
사랑의 선교사 사랑의 선교사 예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公生涯) 동안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보다 병든 자를 고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바치셨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그분께서 하신 것처럼 일해야 한다. 우리는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히며 고통받는 자와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해야 한.. + 박정환목사님 2014.01.26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우리 기억에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 그리하여 믿음은 더욱더 많이 요구하고 받아들이도록 강화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경험에 대해서 읽을 수 있는 모든 기사 가운데서 보다 자신이 하나님.. + 박정환목사님 2014.01.26
악한 습관들은 정복되야 함 악한 습관들은 정복되야 함 유리로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실제적으로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는다. 우리는 너무 적게 기대하므로 우리의 믿음에 따라 받는다. 우리는 자신의 길과 계획과 개념들에 집착해서는 .. + 박정환목사님 2014.01.26
의지는 생명 혹은 사망을 결정함 의지는 생명 혹은 사망을 결정함 오직 영원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사람이 달성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운명을 드러낼 수 있다. 이 높은 이상에 도달하기 위하여, 우리는 영혼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죄가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의지를 통해서이다. 의지를 굴복시키.. + 박정환목사님 2014.01.24
잠잠하라 고요하라 잠잠하라 고요하라 예수께서 잠에서 깨어 폭풍을 대하셨을 때 그분은 극히 평온하셨다. 그분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었으므로 말이나 표정에 두려워하시는 기색이 없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당신이 가지신 전능하신 능력에 의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조용히 쉬신 것은 “땅과 바다.. + 박정환목사님 2014.01.23
기도는 낭비된 시간이 아니다 기도는 낭비된 시간이 아니다 매일 아침 시간을 갖고 기도로써 그대들의 사업을 시작하라. 이것을 낭비된 시간으로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살아 있을 시간이다. 이 수단을 통하여 성공과 영적 승리가 오게 될 것이다. 기계는 주님의 손이 닿을 때 움직일 것이다. 하.. + 박정환목사님 2014.01.2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 인류의 맏형님께서는 영원한 보좌 곁에 계신다. 그분은 구주가 되시는 당신께 얼굴을 돌이키는 각 사람을 바라보신다. 그분은 인간의 약점과 필요가 무엇.. + 박정환목사님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