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효력 (마태복음 12장 37절) 20190713 토 마태복음 12장 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일본의 연구가 에마토 마사루는 말 한마디의 효력을 밥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유리병에 새로 지은 밥을 넣고 한 유리병에는 겉에 '감사합니다'라는 라벨을 붙였다. 다른 유리병에는 똑같은 밥을 넣고 '.. ***[말] 2019.07.14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박정환 목사님]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건강 교육에 있어서, 신체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아울러 강조해야 한다. 정신적인 활동에 의해 촉진되는 두뇌의 전력 (電力)은 신체의 모든 기관의 기능들을 활기 있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얻어진 신체 기능의 활력은 질.. ***[말] 2019.06.29
의인의 삶,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잠 15:1~9) (CBS) 의인의 삶,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잠언 15장 1절 ~ 9절 1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 ***[말] 2019.06.28
적게 말하라 (CBS) 적게 말하라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는 가급적 적게 말하십시오. 어리석은 사람은 많이 말하고 적게 듣지만 현명한 사람은 많이 듣고 적게 말합니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두 개의 귀와 눈을 주었지만 혀는 오직 한 개만 주었다. '.. ***[말] 2019.06.23
상처 주는 말 (삼상 1:1~8) (CBS오늘의 양식) 상처 주는 말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사무엘상 1장 1절 ~ 8절 1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 ***[말] 2019.06.15
말 (마태복음 12장 36절~37절) [방 선배님] 20190612 수 마태복음 12장 36절~3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버드대학교와 국내 대학팀으로 꾸려진 연구팀은 어려서부터 언어폭력을 당해온 사람들 1,000명.. ***[말] 2019.06.12
대화의 기술 (CBS) 대화의 기술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탁월한 리더는 의사전달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능력은 리더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지식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정확한 의사소통 능력은 .. ***[말] 2019.04.25
말버릇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버릇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행복언어가 말버릇이 되면 행복을 끌어당겨 천국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반대로 불행언어가 말버릇인 사람은 불행을 끌어당겨 지옥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인생이란 그 사람의 말 그 자체인 것이요, 말에서 당신의 인생이 태어난 것이다. - 미야모.. ***[말] 2019.03.04
말 (잠 18 : 20 ~ 21) [양재성 목사님] 오늘의 말씀과 기도 (2019년 2월 6일) “사람이 입에서 나오는 말의 열매가 사람의 배를 채워주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의 결과로 만족하게 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 (잠 18 : 20 ~ 21) 주님, 사람이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그 열매가 .. ***[말] 2019.02.06
[501] 초화계흔 (招禍啓釁) (정민 교수,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501] 초화계흔 (招禍啓釁) 조선일보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2019.01.10 03:15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윤기(尹愭·1741~1826)가 자신을 경계하여 쓴 '자경(自警)'이다. "아아, 이 내 몸을 묵묵히 돌아보니, 성품 본시 못난 데다 습성마저 게으르다. 속은 텅 비었는.. ***[말]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