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적은 사람 (CBS) 말이 적은 사람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사람들 중에는 별로 필요도 없는 말을 계속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이 많을수록 실속이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사실은 별것도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말로 포장을 합니다. 게다가 주절주절 실언 또한 .. ***[말] 2018.04.28
기분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이 삶을 바꾼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분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이 삶을 바꾼다 “못 살겠다”, “힘들다”, “죽겠다”, “싫다”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성공한 경우를 보았는가? 말이 의식을 지배하고 행동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동도 부정적으로 흐른다. “괜찮다”, “할 수 있다”, “나는 운.. ***[말] 2018.04.27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우리 몸에게 어떤 말을 하는 지에 따라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결정적이다. 무심결에 ‘이 무릎은 결국 고장이 날거야.’ ‘그 애가 내 심장을 찢어 놓았어’라는 식의 말을 하다보면 결국 무릎이나 심장에 .. ***[말] 2018.03.07
삶을 바꾸는 법 (잠 15:4~18:21) (CBS 오늘의 양식) 삶을 바꾸는 법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잠언 15장 4절 ~ 18장 21절 4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 ***[말] 2018.02.04
마지막 한 마디 (전 5:1~7) (CBS, 오늘의 양식) 마지막 한 마디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전도서 5장 1절 ~ 7절 1너는 하나님 앞으로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 ***[말] 2018.01.27
글쓰기와 말하기 (CBS) 글쓰기와 말하기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현대는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직장에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또는 아이템을 제출할 때 컴퓨터를 통해 글을 씁니다. 이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글.. ***[말] 2018.01.14
말의 주인과 노예 (CBS) 말의 주인과 노예 (2018년 1월 13일 토요일) 훌륭한 무사는 정말로 필요한 때가 아니면 칼을 뽑지 않는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혀의 실수는 정말 순식간입니다. 눈이나 귀는 듣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입안의 혀는 스스로 조절이 힘이 듭니다. 말.. ***[말] 2018.01.14
반복적인 말의 힘 (CBS) 반복적인 말의 힘 (2018년 1월 8일 월요일) 반복적인 말의 힘을 우습게 봐서는 안 됩니다. 목표를 두고 하루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말하다 보면 그 목표는 언젠간 이루어집니다. 말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짐에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힘이.. ***[말] 2018.01.08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충만을 구하라 [박정환 목사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충만을 구하라 그리스도인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마음에 거슬리는 말을 그들의 친구 중 하나에게서 다른 친구에게로 결코 전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그들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고 있을 때에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이 친구나 저 친구에 대하여 다른 사람이.. ***[말] 2018.01.06
[노년]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작자 미상) 2017년 12월 12일, 신우회 송년회에서 구목사님이 강론 대신 나누어주신 글. 오늘 인터넷에서 이 글과 불교신문에 실린 강미정씨 글을 찾아 올린다. 정말 그동안 깜빡 잊고 있었다. 처음 이 글 읽었을 때만 해도 감동이었는데...명심하리라 했는데... 환갑을 넘긴 지금, 정말 벽에 붙여놓고 행.. ***[말]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