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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미국 청년이 가르쳐준 예쁜 우리말 '맞아 맞아' (양경자, 조선일보)

[아침 편지] 미국 청년이 가르쳐준 예쁜 우리말 '맞아 맞아'양경자 서울 동작구 입력 : 2017.08.11 03:11 양경자 서울 동작구 3년 전 미국에서 딸이 결혼할 때 하객으로 참석한 그를 잠깐 보았다. 누군가가 "이쪽은 신부 어머니이고, 이쪽은 따님과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

***[말]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