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과십육(口過十六) (정민 교수,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411] 구과십육(口過十六)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 2017.03.29 03:09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미수(眉叟) 허목(許穆·1595~1682)의 '불여묵전사(不如默田社) 노인의 16가지 경계(不如默田社老人十六戒)'란 글을 소개한다. 노인이 구과(口過), 즉 입으로 짓기 쉬.. ***[말] 2017.03.29
놀라운 일! (출 34:10) 2017/03/12 주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아침부터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었다. 아침 일찍 어머니 영전에 어떤 자매님(?)이 앉아서 묵념(?)을 드리는데 머리가 노래서(?) 나는 미국 사람인줄 알았다. 그런데.. 한국 자매님.. 아침에 술을 좀 마셨다고 냄새가 난다고 무척 미안해 하면.. + 임은미목사님 2017.03.12
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종종 이런 말을 했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 - 로버트 기요사키, ‘세컨드 찬스’에서 ‘못한다’, .. ***[말] 2017.02.23
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종종 이런 말을 했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 - 로버트 기요사키, ‘세컨드 찬스’에서 ‘못한다’, .. 세상 공부 2017.02.23
침묵과 말 (CBS) 침묵과 말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나뭇잎이 무성하면 오히려 과실이 적고 나뭇잎이 적당하면 과실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나뭇잎이 많으면 영양분을 나뭇잎에 빼앗겨 그만큼 과일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도 이와 같습니다. 말이 많다보면 바른말도 있지만 그만큼 쓸데없.. ***[말] 2017.02.18
침묵과 말 (CBS) 침묵과 말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나뭇잎이 무성하면 오히려 과실이 적고 나뭇잎이 적당하면 과실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나뭇잎이 많으면 영양분을 나뭇잎에 빼앗겨 그만큼 과일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도 이와 같습니다. 말이 많다보면 바른말도 있지만 그만큼 쓸데없.. 세상 공부 2017.02.18
거룩한 제지 거룩한 제지 우리는 성급한 기질을 억제하고 우리의 말을 지배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이 점에 있어서 큰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말과 분노를 지배하지 못하면, 우리는 사단의 종이 되어 그에게 굴복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를 포로로 끌고 가게된다. 귀에 거슬리는 불쾌.. + 박정환목사님 2017.02.17
말은 마음의 그림 (CBS) 말은 마음의 그림 (2017년 2월 7일 화요일)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는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 ***[말] 2017.02.07
말은 마음의 그림 (CBS) 말은 마음의 그림 (2017년 2월 7일 화요일)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는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 세상 공부 2017.02.07
말 한마디가 (CBS) 말 한마디가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CBS 1분 묵상) 일가친척들이 함께하고 있는 이런 설 연휴에는 특히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가까운 친척이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취업을 못한 손아래 사람을 만났을 때.. ***[말]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