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CBS) 말 한마디가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일가친척들이 함께하고 있는 이런 설 연휴에는 특히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가까운 친척이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취업을 못한 손아래 사람을 만났을 때는 더욱 조심.. 세상 공부 2017.01.31
누가 내 입술의 주인인가 (시편 12:1~8) (CBS, 오늘의 양식) 누가 내 입술의 주인인가 2013년 3월 17일 일요일 시편 12:1~12:8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 ***[말] 2017.01.23
[14]교회의 순결을 지켜라 (행 5:1~11) (CBS) 교회의 순결을 지켜라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사도행전 5:1~5:11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 + [사도행전] 2017.01.18
거짓말 하는 자는 (CBS) 거짓말 하는 자는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는 일입니다. 거짓말은 나쁜 것이기에 우리가 멀리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은 더욱 더 나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거짓말은 상대가 그것을 지적하고 고쳐.. 세상 공부 2017.01.14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박정환 목사님)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쉽게 노를 발하는 사람들이 화나게 만드는 말을 들었을 때 보복하기를 거부하도록 지도하라. 기도로 주님을 찾고, 죄 가운데서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보여달라고 그분께 구하도록 하라. 부지런히 이러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하나.. ***[말] 2017.01.12
***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화가 날 때, 말하기를 거부하라 쉽게 노를 발하는 사람들이 화나게 만드는 말을 들었을 때 보복하기를 거부하도록 지도하라. 기도로 주님을 찾고, 죄 가운데서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 보여달라고 그분께 구하도록 하라. 부지런히 이러한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하나.. + 박정환목사님 2017.01.12
희망을 품으면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희망을 품으면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 여러분은 희망을 품으면 젊고 절망을 품으면 늙습니다. 신념이 있으면 젊고 의심이 있으면 늙습니다. 사람의 마음 가운데 녹음실이 있는데, 이 녹음실에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기쁨에 관한 말이 들려오는 한 우리는 젊습니다. 그러나 염세의 .. 세상 공부 2017.01.02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CB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경건한 계절입니다.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는 이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시인 양성우씨의 말입니다. 1975년 저항시 ‘겨울공화국’으로 .. 세상 공부 2016.12.26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 세상 공부 2016.12.24
[눈, 입]눈은 마음의 창(CBS) 눈은 마음의 창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는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그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 있고 눈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인다고 합니다. 눈이 분명하면 삶이 분명하고 눈이 맑으면 그 사람의 삶이 맑습니다. 또 사람의 입은 그 사람의 의지와 능력.. ***[말]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