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과 자제력 [박정환 목사님] 의지력과 자제력품성의 힘은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되었는데 그것들은 곧 의지력과 자제력이다. 많은 청소년들은 강하고 분방(奔放)한 열정을 품성의 강한 힘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사 실상 정욕의 지배를 받는 자는 약한 사람이다. 사람의 참된 위대성과 고결성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 ***[말] 2017.07.19
의지력과 자제력 의지력과 자제력품성의 힘은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되었는데 그것들은 곧 의지력과 자제력이다. 많은 청소년들은 강하고 분방(奔放)한 열정을 품성의 강한 힘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사 실상 정욕의 지배를 받는 자는 약한 사람이다. 사람의 참된 위대성과 고결성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 + 박정환목사님 2017.07.19
[말][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26] No F-words! (조선일보)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26] No F-words!이미도 외화번역가 입력 : 2017.07.15 03:03 '설저유부(舌底有斧·혀 밑에 도끼 있다).' 이 은유는 뿌리가 부처님 말씀에 닿아 있어 보입니다. '사람은 다 입에 도끼를 물고 태어난다. 남을 헐뜯는 어리석은 자는 그 도끼로 자신을 벤다 (In each man's mouth at birth.. 멋진 세상 2017.07.15
말로 입은 상처 (박혜원, 조선일보) [일사일언] 말로 입은 상처 박혜원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자 입력 : 2017.07.14 03:04 박혜원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자 종이에 손가락이 베였다. 베인 곳을 소독하고 밴드를 붙였지만 물에 닿아서인지 금방 떨어져 나갔다. 깊지도 않고 피가 많이 난 것도 아닌데 날것으로 .. ***[말] 2017.07.14
[정민의 世說新語] [423] 구겸패합 (鉤鉗 闔)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423] 구겸패합 (鉤鉗 闔)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 2017.06.29 03:15 | 수정 : 2017.06.29 14:31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이이첨(李爾瞻)이 함경감사로 부임하던 날, 수레를 타고 만세교(萬歲橋)를 건넜다. 그는 서안(書案)에 놓인 책만 보며 바깥 풍경에 눈길 한번 주.. ***[말] 2017.06.29
[말]웃는 이유 (살전 5:9~28) 웃는 이유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데살로니가전서 5:9~5:28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 ***[말] 2017.06.20
[말]웃는 이유 (살전 5:9~28) 웃는 이유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데살로니가전서 5:9~5:28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 + CBS오늘의 양식 2017.06.20
말 잘하는 사람 (CBS) 말 잘하는 사람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거나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다 아는 내용이라고 .. 세상 공부 2017.06.11
인생의 첫 번째 축 (고도원의 아침편지) 인생의 첫 번째 축 그가 들은 어휘들은 그 사람 자체가 될 확률이 높다. 프로이트는 5세까지 가장 중요한 인생의 축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5세라는 기준은 그 시점이 절대적인 것이라는 말이 아니다. 인생의 첫 번째 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 김서영의《프로이트의 편지》중에.. 세상 공부 2017.05.31
말에 대한 묵상 (CBS) 말에 대한 묵상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말은 잘만 사용하면 선물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재앙이 됩니다. 말을 잘못해서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있고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칼로 인한 상처는 상처가 아물면 잊히지만 말 때문.. ***[말]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