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의 그림 (2017년 2월 7일 화요일)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는
그 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어집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늘 마음에 평안을 품고 삽시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성경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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