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말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나뭇잎이 무성하면 오히려 과실이 적고 나뭇잎이 적당하면 과실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나뭇잎이 많으면 영양분을 나뭇잎에 빼앗겨 그만큼 과일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도 이와 같습니다.
말이 많다보면 바른말도 있지만 그만큼 쓸데없는 말도 많은 법입니다.
그래서 때론 침묵이 금보다 더 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수가 적은 사람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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