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세상] 1538

[미얀마]'민주화 상징'에서 '羞恥'로 전락한 아웅산 수치 (이철민 기자, 조선일보)

[이철민의 퍼시픽 프리즘] '민주화 상징'에서 '羞恥'로 전락한 아웅산 수치 조선일보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18.12.31 03:12 미얀마 소수 민족 탄압받는데 軍部에 양심 팔고 타협해 버려 살인 범죄 등 눈감고 군부 옹호… "지금이라도 사퇴" 지적도 나와 이철민 선임기자 전 세계 민주화의 상..

[바깥 세상] 2018.12.31

[북한]美, ‘北 2인자’ 최룡해 정조준…인권 카드로 압박 (이경민 기자, 조선일보)

美, ‘北 2인자’ 최룡해 정조준…인권 카드로 압박이경민 기자 입력 2018.12.11 08:36 | 수정 2018.12.11 08:41 미국 정부가 북한 권력 2인자인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을 북한 인권유린의 책임자로 정조준했다. 조직지도부는 노동당·인민군 등의 고위 간부에 대..

[바깥 세상] 2018.12.12

[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에도 우파 야당은 있었다 (이동훈 부장, 조선일보)

[동서남북] 베네수엘라에도 우파 야당은 있었다 조선일보 이동훈 디지털편집국 정치부장 입력 2018.12.12 03:15 분열해 제구실 못 한 野黨 덕에 차베스 집권 후 나라 거덜 나 중심 없이 내분 겪는 한국 야당 '민주당 20년 집권' 도와주는 꼴 이동훈 디지털편집국 정치부장 아무 데나 땅만 파면 ..

[바깥 세상] 2018.12.12

[사라예보]비극적 역사현장 사라예보… '다크 투어리즘' 1번지로 (남정미 기자, 조선일보)

비극적 역사현장 사라예보… '다크 투어리즘' 1번지로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 입력 2018.12.11 03:01 1차대전과 내전 역사 간직한 곳… 호텔엔 침대 없고 군용 모포만 관광객 3년새 10만명이상 늘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에 있는 '더 워 사라예보' 호스텔에는 편안한 침대도, 조..

[바깥 세상] 2018.12.11

[미국]미국인 가슴 적신 '밥 돌' 전 의원…휠체어서 일어나 부시에 거수경례 (이경민 기자, 조선일보)

미국인 가슴 적신 '밥 돌' 전 의원…휠체어서 일어나 부시에 거수경례이경민 기자 입력 2018.12.05 11:49 4일(현지 시각) ‘아버지 부시’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추모식에서 펼쳐진 한 감동적인 광경이 미국인들의 마음을 적셨다. 부시 전 대통령의 라이벌이자 오랜 친구..

[바깥 세상]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