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욥 기 21 장 15 ) 2018/03/16 금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욥 기 21 장 15 -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Who is the Almighty, that we should serve him? What would we gain by praying to him?` 기도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는 이 질문! 기도를 하고 난 다음 .. + 임은미목사님 2018.03.16
[말]초조한 마음으로 하게 되는 대답들! (욥 기 20 장 2) 2018/03/15 목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만나기도 하지만 만나자고 말도 안 하는데 내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만남. 저런 만남에서 우연인 것 같아서 만나는 사람들도 아! 이 사람은 하나님이 이래서 .. + 임은미목사님 2018.03.16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소서!" (욥 기 19 장 7) 2018/03/14 수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소서!" 새벽에 눈을 떠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아름답다 ㅋㅋ 즉슨? 화장 안 지우고 그냥 또(?)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학교 강의 가는 날은 정말 피곤한 것 같다. 새벽에 묵상 마치자 말자 집.. + 임은미목사님 2018.03.16
"기억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욥 18:17) 2018/03/13 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기억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학교를 가는 날은 새벽 6시 가량에 집에서 학교로 출근을 한다. 그리고 집에 퇴근(?)하여 들어오면 거의 밤 9시가 넘는다. 집 안으로 들어와서 친정아버지께 전화하면 .. + 임은미목사님 2018.03.13
"의인은 꾸준히 가던 길을 간다!" (욥 기 17 장 9) 2018/03/12 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의인은 꾸준히 가던 길을 간다!" 어제는 후암동에 있는 기쁨의 교회에서 선교학교 강의를 했다. 거의 두시간이었는데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계속 거의 2시간 강의! 나는 보통 이럴 때 60분 가량 하고 10분 쉬고 다시 강의를 하는데 .. + 임은미목사님 2018.03.13
***"빈말예찬" (욥 기 16 장 4~5) 2018/03/11 주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오륜교회 청소년부 새벽기도 설교를 했는데 청소년부라 함은 중고등부 학생들인데 새벽기도에 중고등부학생들의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교사들이 청소년들 숫자 보다 더 많이 참석한 것 같았다. 우리 나라 청소년들 소망 있다? 없.. + 임은미목사님 2018.03.11
"나는 과연 얼마만큼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답을 갖고 있는가?" (욥 기 15 장 17) 2018/03/10 토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나는 과연 얼마만큼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답을 갖고 있는가?" 욥 기 15 장 17 -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Listen to me and I will explain to you; let me tell you what I have seen, 엘리바스의 위로(?)가 나온다. 엘.. + 임은미목사님 2018.03.11
2018/03/09 금요일 (욥 기 14 장 10 ) 2018/03/09 금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내가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묵상을 글로 매일 매일 써서 묵상을 보내 달라는 사람들에게 보내 준 세월이 이제 꽤 되었다. 묵상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로 쓴것은 20년이 넘었는것 같고 그렇게 쓴 묵상을 멜로 그리고 카.. + 임은미목사님 2018.03.09
***"정죄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지 않기를!" 2018/03/08 목요일 최고의 날 - "정죄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지 않기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선한사람들 신우회 설교를 마치고 롯데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장을 볼 때 마다 가끔 생각하는것이 있다. "사는 것이 무얼까?"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들.. 내가 이제 한국 왔으니 집에.. + 임은미목사님 2018.03.09
"은밀한 곳에 행하는 일을 조심해야만 한다!" 2018/03/07 수요일 최고의 날 - "은밀한 곳에 행하는 일을 조심해야만 한다!"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욥 기 12 장 22 -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 He reveals the deep things of darkness and brings deep shadows into the light. 은밀한 것을 드러내신.. + 임은미목사님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