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사명에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영혼 살리는 일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았습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3D'(Dangerous, Difficult, Dirty)의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New 3D' (Dreamy, Dynamic, Dramatic)의 인생이 됩니다. 현실이 아무리 고단하고 힘들어도 역경에 눌리지 않고 그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예배자의 삶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하나님을 첫째로 생각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삶,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코람 데오(Coram Deo)의 삶에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날, 주님은 내가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으실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생명 바쳐 구원하신 영혼들을 사랑했는지 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