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말미암는 새로운 피조물 은혜로 말미암는 새로운 피조물 요한의 생애와 품성 가운데 나타난 믿음직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은 그리스도교회에 말할 수 없는 귀한 교훈을 주고 있다. 어떤 이들은 그가 하나님의 은혜에 관계 없이 이러한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요한은 본성적으로 해로운 품.. + 박정환목사님 2014.05.26
먼저 그리스도와 교통하라 먼저 그리스도와 교통하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개인적인 노력을 할 때에 우리는 먼저 은밀한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영혼을 구원하는 과학을 이해하려면 큰 지혜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교제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와 교통하라. 하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사.. + 박정환목사님 2014.05.24
상냥한 기질로 바꿈 상냥한 기질로 바꿈 “깨어 기도하라”라는 말씀은 성경 가운데 여러 번 반복하여 주신 명령의 말씀이다. 이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의 생애 가운데는 그들과 접촉하는 모든 자에게 복이 될 행복의 저류(底流)가 있을 것이다. 산패(酸敗)하고 성 잘내는 기질을 가진 자들이 상냥하고 온유한.. + 박정환목사님 2014.05.23
그분을 쳐다보게 하라 그분을 쳐다보게 하라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 2:8).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 37:5, 6).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 + 박정환목사님 2014.05.23
당신의 능력의 통로가 되는 믿음 당신의 능력의 통로가 되는 믿음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는 인식만이, 겁 많은 아이가 갖는, 인생은 무거운 짐이라는 생각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시 34:7)라고 하신 것을 기억에 새기게 해야 .. + 박정환목사님 2014.05.23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는 인식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는 인식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인생의 행로란 누구에게나 미지의 것이다. 경험에 의하여, 이 행로는 누구나 혼자 걸어가는 것이다. 우리의 정신생활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타인은 완전히 들어올 수 없다. 어린아이가 조만간에 자신의 길을 택하고, 인생 문제를 .. + 박정환목사님 2014.05.19
세상의 참된 귀족들 세상의 참된 귀족들 비록 자신은 완전히 무력하였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전세계의 세력에 대항한 사람들의 예가 많이 있다.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거룩한 일생을 보낸 에녹은 믿음을 굳게 잡고, 부패된 세대에서 의의 승리를 거두었으며, 노아와 그의 가족은 당시의 사람.. + 박정환목사님 2014.05.18
그리스도인의 휴양 그리스도인의 휴양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우리들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신체에 활기를 추구하는 한편 우리들의 모든 힘을 항상 최선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취하는 휴양으로 부여된 모든 의무들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고, 우리와 교제하는 모든 .. + 박정환목사님 2014.05.17
다 그대를 위함이다 다 그대를 위함이다 흠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그분의 살은 채찍에 맞아 찢어졌고, 그처럼 자주 축복하기 위하여 펴시던 그분의 손은 기둥에 못 박히셨다. 사랑의 봉사로 피곤할 줄 모르던 그분의 발도 나무 기둥에 못 박혔고, 그분의 고귀한 머리는 가시관에 찔렸다... + 박정환목사님 2014.05.16
불평하는 일은 성장을 방해함 불평하는 일은 성장을 방해함 탁월한 기능들을 갖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승리를 얻기 위해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신 능력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의 사업에.. + 박정환목사님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