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그대여 💕
2022.11.12.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억만 번 더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욱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소망이 생기는
사랑하는 내 아들아~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그대여
어저께 제가 묵상 녹음 올리면서
사랑하는 그대는 어떻게 지내시냐?고 그렇게 물었더니
저에게 요즘 어떻게 지낸다고 답을 보내오신 분이 있더라고요
반가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저에게 카톡 보내도 괜찮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어떤 거는 상담이라고 한다면 다 답을 못 해 드리지만
그래도 카톡 보내시고 기도 제목 보내시면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저희 기도 팀장님이 있습니다.
제가 얼른 토스해 드리고 그리고 저도 짧게라도 기도를 하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 신앙생활에 독불장군은 없더라고요~ 정말로 없습니다.
우리 서로가 필요합니다.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은 서로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마귀는 우리들에게
"야~ 그 사람도 그 사람 일이 너무 바빠, 코가 석자야, 그 사람 코가 석자야
너가 기도 부탁해 본들 기도도 안 해줄 거라고
그러니까 기도 부탁하지 마!"
이렇게 해서 저희 들로 하여금
영적 전쟁에서 "연합 사역" 이런 것을 못 받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그런 것은 마귀의 궤계이니까 물리치시고
친구들에게
지체들에게
공동체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이 참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에 "평안" 있으십니까?
평안이 없다 한다면 왜 평안이 없을까요?
하나님께 "주님! 왜 내 마음에 평안이 없을까요?"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아니다. 이렇게 분별할 때에
"평안"이라는 도구를 주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지 아니하면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바로 기도의 그 시간, 기도의 분량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이것을 지금 해야 되는가? 좀 더 있다가 해야 되는가? 그런 것을 가리는 것도
"마음의 평안"과 함께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라도 평안이 없다는 것은
평안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 기도에 분량이 차게 되면 마음에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 하나님의 뜻이 맞구나! 행해야지~" 이러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의 마음속에 평안이 충만한 하루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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