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미목사님

💕 사랑하는 그대여 💕2022.11.09.

colorprom 2022. 11. 9. 14:57

💕 사랑하는 그대여 💕
2022.11.09.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억만 번 더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욱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감사가 되고
소망이 되는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요즘 우리 로마서 묵상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로마서 "
참 심오한 책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
기독교의 교리 이것이 로마서에서 정립된 것이 정말 많이 있죠.

그러니 로마서 공부하면서
우리가 내가 정말 구원 받았는가? 구원 안 받았는가?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나?
믿고 난 다음에는 행위가 따라야 된다는데
그러면 나 행위가 안 따르면
나 그럼 지옥 가나?
이런 생각들도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 "보혜사 성령님"은 저희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분이신 거죠.

우리들의 마음에 진심이 있고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
그러니까 성경 말씀 읽으면서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죠.

그러나 이해하는 부분도 많지 않은가요?
"용서하라"
그러한 말 한마디 주석이 필요한가요? 설명이 필요한지요.
용서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지요.

"용서하라!"
"용서하고 사랑하라!"
이것도 무슨 주석이 필요한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만 잘 지키고 살아가도 우리는 천국이 올라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
이 계명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키고 싶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나 구원받았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

어차피 구원받았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아도 나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영생 못 얻습니다.
그건 제가 개런티 (guarantee)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리가 없습니다.
싸가지가 없어도 그렇게 싸가지 없는 말을 하면 안 되죠
어떻게 자기가 받은 구원인데
어떻게 예수님이 생명 다해가지고
피 마지막 한 방울 피까지 나를 위해서 다 쏟아주셨는데

그러한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그걸 믿는다고
그것이 믿음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믿고 난 다음에 내 멋대로 살겠다.
어차피 내 멋대로 살아도 나는 천당 간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 사람은 분명히 구원 안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게 말할 리가 없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예수님 믿고 성경에서 뭐 하라 하지 말라 이런 것들 내 그냥 on strength
나의 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하라는 모든 것을 다 잘 해낼 그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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