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미목사님

💕 사랑하는 그대여 -대적기도-💕2022.11.01.

colorprom 2022. 11. 1. 08:32

💕 사랑하는 그대여 💕
2022.11.01.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억만 번 더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욱
힘이 생기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들아"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그대의 마음속에 들려오는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제가 영적 전쟁에 대해서 조금, 그야말로 조금인 것이죠.
언급해 보았습니다.

대적 기도라는, 대적 기도라는 것은 암만 강조해도 사실 넘치지 않습니다.

 

"대적기도"

왜냐하면
every single day
every single day
every single day

우리는 매일같이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그 전쟁터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전쟁터에서 마귀하고 나하고 싸우는데
무엇으로 싸우느냐
"생각"으로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한테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다 주고
그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미움
시기
질투
남 부러워하는 것
탐욕
욕심
거짓말
이런 것들이 다 마귀가 가져주는 나쁜 생각들인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마귀가 공격을 할 때요
금방 알아차리고
"나가라"
"떠나라"
이렇게 우리가 대적하는 것이 너무나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쓴 예화 같은데
하늘을 나는 참새, 새, 새가 우리의 하늘을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왜냐하면 그냥 지나가는 새이니까

 

그러나 그 새가 내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
이것은 내가 그 새를 탁탁 털어버려야 된다는 거죠.

"너 떠나, 너 어디 감히 내 머리에다가 둥지를 틀다니 떠나버려"
이러면서 그 새를 쳐버릴 수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나쁜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 마귀가 하는 공격들이니까

 

나쁜 생각 지나가고, 음란한 생각 지나가고, 이렇게 할 때
도둑질 하고 싶은 생각
거짓말하고 싶은 생각
누구 한 대 확 때리고 싶은 생각
여러 가지 하나님이 원치 않는 그런 생각들이 우리들에게 있을 때

이것을 지나가는 생각으로 지나가게 만들어야
이것을 붙잡고 계속해서 meditate 묵상하게 된다면 곤란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들에게 스쳐 지나가는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누구를 부러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
그다음에 누구를 한 대 때리고 싶고 하여튼
그러한 모든 거 음란한 거 그런 거 딱 오면은요

제가 항상 가르쳐드렸죠.

 

대적 기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의 이름"
"예수의 이름"
"예수의 피"

 

그러니까 어떻게 하셔야 되냐하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더럽고 악한 생각은 "떠나갈지어다"
자살의 영 "떠나갈지어다"
알코올 영, 알코올 중독 "떠나갈지어다"
자기 연민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의 피"

이거 꼭 하셔야 됩니다.


저 이거 정말 많이 하면서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이니까요.

 

사랑하는 그대여

어떤 분은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여" 녹음하면서 기도로 쫓아낼 때

"예수의 피" 이러면서 대적 기도한 이 기도 듣고

우울증 떠난 분이 있고
두려움 떠난 분이 있고
걱정 떠나간 분이 있더라고요

그만만큼 예수의 이름에 파워가 있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그대는 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예스(Yes)!!
있다! 있다! 예스(Yes)!!

I can do!
I can do!
I can do!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뭘 할 수 있는가?
대적 기도 간단하게

"예수의 피"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우울증 떠나갈지어다 "
"답답한 마음 떠나갈지어다"
"자신감 없는 마음 떠나갈지어다 "
"걱정 근심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피!"

오케이(OK)?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