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과 의와 화평의 나라를 선택하고 다른 어느 것보다도 그것에 대한 관심을 최고로 삼는 자들은 다 하늘의 세계와 연결되며 이생에서 필요한 모든 축복이 그들의 것이 된다.
하나님의 섭리의 책 곧 생명의 책에 우리는 각기 한 페이지씩의 기록을 남긴다.
그 페이지에는 우리의 생애의 역사가 하나하나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코 그분의 마음에서 잊힌 바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34).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내일을 위한 도움을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인생행로에 대한 모든 지시를 한꺼번에 주지 않으신다.
그 까닭은 그들이 혼란하게 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을 만큼만 말씀해 주신다.
주어진 능력과 지혜는 현재의 위기를 위한 것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오늘을 위한-“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약 1:5).
All who choose Christ’s kingdom of love and righteousness and peace, making its interest paramount to all other, are linked to the world above, and every blessing needed for this life is theirs.
In the book of God’s providence, the volume of life, we are each given a page. That page contains every particular of our history; even the hairs of the head are numbered. God’s children are never absent from His mind.
“Be not therefore anxious for the morrow.” Matthew 6:34, R. V. We are to follow Christ day by day. God does not bestow help for tomorrow.
He does not give His children all the directions for their life journey at once, lest they should become confused.
He tells them just as much as they can remember and perform. The strength and wisdom imparted are for the present emergency.
“If any of you lack wisdom,”—for today,—“let him ask of God, that giveth to all men liberally, and upbraideth not; and it shall be given him.” Jame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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