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이 조용한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겁이 덜컥! 납니다.
지금 오후 5시 34분, 현재 방문객 781 명!!!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가수 이용씨의 주머니 빵빵해지는 날~10월의 마지막 날인줄은 아는데...
나는 정말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신문도 거꾸로 봅니다.
오죽하면 강경화 장관이 제 스카프를 하고 사진 찍힌 것도 몰랐을까요.
그런데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최순실씨 부터였을 겁니다! ㅠㅠ~)
그러면서 사설과 기사들을 나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객관적이다 싶은 글을 나름 열심히 이곳에 옮겼습니다.
종이보다 컴이 쉬운 세상이라 종이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돈을 내고 보는 신문이므로 양심적으로 괜찮다고 여겨 조선일보를 옮깁니다.)
(중앙일보는 백성호기자의 글만~! 전에 중앙일보를 볼 때 백기자 글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뿐인데...오늘 도대체 왠 일인지...
보통 조용한 방문객 100명 ~ 200 명 정도의 극히 조용한 블로그인데 말입니다.
엄마야...지금 5시 45분, 837 명~~~~~
솔직히 겁이 납니다. 이게 우짠 일일까요????? 후덜덜~~~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으악~1148 명이었다네요~지금 어제 통계를 봤더니만...아이고...이게 뭔 일인지...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이 너무 정치에 관심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문가의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주의입니다!!!
세월호 사건과 최순실여사는 정말 큰 일을 해냈습니다.
그 영향은 나중에 나중에 역사적으로 평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뭏든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핸드폰으로 확인한 숫자가 300명이 넘은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 오전 11시 49분 현재 597명...나 원 참...
이게 우리 스카프 주문 숫자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여기 오신 분들~특별한 내용 없는 블로그이니
기왕 들어오신 김에...우리 태극스카프 홍보도 부탁드립니다!!! *^^*
아...궁금해 죽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쩝.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이틀만에 정상으로~휴~다행입니다. 조용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뭔 태그 땜시 그 야단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뭏든 다시 평상시로 돌아왔습니다.
아...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상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은게 다행이라니요...ㅎ~
아뭏든...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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