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목
찬송가 370장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어제 수요 예배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딴 근심이 있으십니까?
주 안에 있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사는 게 고단함이요 걱정 근심이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절대로 주 밖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주 밖이 어딥니까?
주 안은 어딥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거기입니다.
20161201 목
찬송가 370장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어제 수요 예배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딴 근심이 있으십니까?
주 안에 있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사는 게 고단함이요 걱정 근심이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절대로 주 밖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주 밖이 어딥니까?
주 안은 어딥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