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수
요즈음 전 아주 가끔,
그분은 늘 이지만 저만 가끔.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볼 때가 있고,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알게 되고,
그래서
그분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염려는 늘 나의 곁에 있지만,
그래도
보게 되고,
알게 되먼서 기대하게 되니 염려를 떠나 평안 가운데 있게 되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제주 소년을 통해 '바람의 빛깔'을 듣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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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 오연준이 부르는
'바람의 빛깔'
※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유
감동 한바람 입니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