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예레미야5장30,31절)
선지자도,제사장도 아닌 나는 백성이다.
그것을 좋게 여기는 백성이다.
좋게 여기는 백성이 있어 거짓 선지자도 있고 다스리는 제사장도 있는 건 아닐까?
늘 문제는 난데 왜 교회를, 목사님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지.
마지막에 어찌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