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지금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 첫 문장입니다.
끊어내라는 말인가 봅니다.
붙잡혀 살며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작정하셨습니까?
털어버리기로.
잘한 일입니다.
없어도, 부족해도, 그게 아니더라도 그리 큰 일 아닙니다.
다 잃고도 잘 살아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곳이 바로 그 곳이기도 하답니다.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을 따라 살겠다고 이것저것 떼어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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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오후 12:41]
"최고로 믿음 좋은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웁니까? 자식이 집을 나갔습니까?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잠 잘 자면 됩니다.
밥 잘먹고, 늘 하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하면 됩니다.
그럴때 나의 길이 평탄할것입니다.
누구도 누리지 못하는 형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보석]이라는 책중에서~
[colorprom 이경화] [오후 1:32] (흡족)네잇~감사합니다~^^#
[김의영] [오후 2:19]
공영방송에서 과감하게 예수찬양 멋지게 불러낸 정준과 양동근 대단합니다.
Oh, happy day! When Jesus washed, He washed my sins away...
한국 TV program중 7월25일 <불후의 명곡>에서 이 찬양이 1위를 차지하며 울려 퍼졌습니다.
정준&양동근&헤리티지 메스콰이어 CCM group ‘오해피데이’ https://youtu.be/ZD31-414y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