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어설픈 글로 뭘 하려는 게 아니다.
안부다.
잊고 살지 말자고,
모르고 살지 말자고 .
가끔은 내가 가장 귀히 여기는 것들에 대하여 쓰기도 한다.
하나님 이야기일 때도 있고,
가족의 이야기일 때도 있고,
이웃의 이야기일 때도 있다.
세상 이야기를 쓸 때도 있는데 그 때는 억지가 좀 있다.
오늘도 이렇게 안부를 묻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주안에서 기뻐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어설픈 글로 뭘 하려는 게 아니다.
안부다.
잊고 살지 말자고,
모르고 살지 말자고 .
가끔은 내가 가장 귀히 여기는 것들에 대하여 쓰기도 한다.
하나님 이야기일 때도 있고,
가족의 이야기일 때도 있고,
이웃의 이야기일 때도 있다.
세상 이야기를 쓸 때도 있는데 그 때는 억지가 좀 있다.
오늘도 이렇게 안부를 묻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주안에서 기뻐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