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오늘의 양식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

colorprom 2015. 6. 22. 14:23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요한복음 21:15~21:22 / 321장 (통 351장)

 

 

 

 

What Is That to You?

Jesus said to him, “. . . You follow Me.” -v. 22

Social media is useful for many things,

but contentment is not one of them.

At least not for me. Even when my goals are good, I can become discouraged by continual reminders that others are accomplishing them first or

with greater results.

I am prone to this kind of discouragement, so

I frequently remind myself that

God has not short-changed me.

He has already given me everything

I need to accomplish the work He wants me to do.

 
This means I don’t need a bigger budget or

the assurance of success.

I don’t need a better work environment or

a different job.

I don’t need the approval or permission of others.

I don’t need good health or more time.

God may give me some of those things,

but everything I need I already have, for

when He assigns work He provides the resources. My only assignment is to use whatever

time and talents He has given in a way

that blesses others and gives God the glory.


Jesus and Peter had a conversation

that got around to this subject.

After making breakfast on the shore of Galilee,

Jesus told Peter what would happen

at the end of his life.

Pointing at another disciple,

Peter asked, “What about him?”

Jesus responded, “What is that to you?”


That is the question I need to ask myself

when I compare myself to others.

The answer is, “None of my business.”

 

My business is to follow Jesus

and be faithful with the gifts and opportunities

He gives to me.

-Julie Ackerman Link

In what ways do I need to learn

not to compare myself with others?

How has God blessed me

to fulfill His purposes?

Share your answers to these questions

with others at www.odb.or.kr

Resentment comes from looking at others;

contentment comes from looking at God.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
예수께서 이르시되…너는 나를 따르라-22절

소셜미디어가 여러 가지로 유용하지만,

만족은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습니다.

내가 좋은 목표를 갖고 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더 먼저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니 낙심이 됩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실망을 잘해서 자주 나 자신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적게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기를 원하시는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주셨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더 큰 예산이나 성공의 확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좋은 작업환경이나 다른 직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허락이나 인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건강이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것들 중에 얼마를 주시기도 하겠지만,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다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일을 맡기실 때는

필요한 것을 다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유일한 임무는 주신 시간과 재능을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식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대화 중에 이 문제를 다루셨습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아침식사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가 어떻게 죽을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다른 사도를 가리키며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질문은

내가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나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내 일이 아니다.”입니다.

 

내 일은 예수님을 따라 가며,

주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과 기회를

신실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으려면

어떤 것을 배워야 할까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축복하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면 불만이 생겨도,

하나님을 바라보면 만족이 온다.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를 바라보라!  (0) 2015.06.22
계속해서 배우라  (0) 2015.06.22
낙심하지 말라  (0) 2015.06.22
고요함 속의 힘  (0) 2015.06.21
의외의 사람  (0)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