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배우라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디모데후서 3:10~3:17 / 200장 (통 235장)
Never Stop Learning |
You must continue in the things which you have learned . . . and that from childhood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vv. 14-15 |
Sheryl is a voracious reader. While others are watching television or playing video games, she is deeply engrossed in the pages of a book. her early childhood. Her family often visited a great aunt and uncle who owned a bookstore. There, Sheryl would sit on Uncle Ed’s lap as he read to her and introduced her to the wonders and delights of books. Centuries ago a young man named Timothy had his steps guided on the road to learning. In Paul’s last recorded letter, he acknowledged that Timothy was first introduced to the Bible by his grandmother and mother (2 Tim. 1:5). Then Paul exhorted Timothy to continue in the Christian way because “from childhood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2 Tim. 3:14-15).
should never cease to delight us and help us grow. Reading and study can be a big part of that, but we also need others to encourage and teach us.
And who in turn can you help? That’s a great way to enhance our appreciation of God and strengthen our relationship with Him. -Dennis Fisher |
Lord, give us the desire to learn throughout life, so that we may grow increasingly closer to You each day. Thank You for those who have inspired us to learn about You. |
Reading the Bible is meant not to inform but to transform. |
계속해서 배우라 |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14-15절 |
쉐릴은 지칠 줄 모르고 책을 읽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할 때에도 쉐릴은 책 속에 깊숙이 빠져 있습니다. 그녀 가족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저씨와 숙모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에드 아저씨는 무릎에 쉐릴을 앉히고 책을 읽어주며 기이하고 즐거운 책의 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배움의 길에서 지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기록한 편지에서, 그는 디모데가 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서 성경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딤후 1:5). 그러고는 디모데에게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으므로(딤후 3:14-15)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갈 것을 권고합니다. 영적생활에 대해 배우는 것은 항상 즐겁고 또 우리가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읽고 공부하는 것이 큰 부분이긴 하지만, 우리를 격려해주고 가르쳐주는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또 당신은 누구를 도와줄 수 있습니까? 배우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증진시키고,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주님, 우리에게 일평생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우리가 매일 주님께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소서. 주님을 더 배우고자 하는 감동을 준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경을 읽는 것은 알고자 함이 아니요 변화 되고자 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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