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언덕 위에 2015년 6월 8일 월요일
창세기 22:1~22:12 / 294장 (통 416장)
On a Hill Far Away |
Take now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v. 2 |
I often find myself thinking back to the years when my children were young. One particular fond memory is our morning wake-up routine. Every morning I’d go into their bedrooms, tenderly call them by name, and tell them that it was time to get up and get ready for the day.
in the morning to obey God’s command, I think of those times when I woke up my children and wonder if part of Abraham’s daily routine was going to Isaac’s bed to waken him-and how different it would have been on that particular morning. How heart-rending for Abraham to waken his son that morning!
but then God provided an alternate sacrifice. Hundreds of years later, God would supply another sacrifice-the final sacrifice-His own Son. Think of how agonizing it must have been for God to sacrifice His Son, His only Son whom He loved! And He went through all of that because He loves you.
wonder no more. -Joe Stowell |
Lord, I am amazed that You would love me so much that You would sacrifice Your Son for me. Teach me to live gratefully in the embrace of Your unfailing love. |
God has already proven His love for you |
저 멀리 언덕 위에 |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2절 |
나는 가끔 오래 전 내 아이들이 어렸을 때의 일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 중에 아침에 아이들을 깨우던 일을 특별히 잘 기억합니다. 매일 아침, 나는 아이들의 방에 가서 조용히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이제 일어나 하루의 준비를 하라고 말해주곤 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깨우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아브라함의 일상 중 하나가 이삭을 깨우는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특별했던 그날 아침은 이삭을 깨우는 일이 보통 때와 어떻게 달랐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날 아침, 아들을 깨우는 아브라함의 가슴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하나님은 다른 희생제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수백 년이 지난 후, 하나님은 또 다시 마지막 희생이신 그분의 아들을 희생 제물로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뿐인 그분의 아들을 희생시키려고 했을 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 모든 일들을 다 치르셨습니다. 이제 확실히 믿으십시오. |
하나님, 당신의 아들을 희생시키시기까지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품 안에서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이미 증명해 보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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