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이곳, 수다방에 올린 [펀치] 이야기를 남편이 보고는 '이런 글은 SBS에 올려야지~'하며
SBS를 검색하고는 시청자 게시판에 올려줬다. (오호~흥분! 광장에 나간 기분?!)
틈틈이 조회수를 보며 놀랐다. 우와~역시 세상 밖이구나!!!
오후 1시 10분에 올린 글이, 지금 오후 3시 20분에 102명이 보았다. 으흐흐~
신이 나서 전에 쓴 글도 올렸다. 지금 현재 32명. ㅋㅋㅋ~
세상 밖에 나가 얼굴이 발~개서 종알거리는데 누군가가 서서 들어주는 것만 같다.
ㅎ~기분이 묘~하다.
(내 블로그는 댓글이 별로 없으니 가끔 싱거운 기분이기도 했는데...)
언제쯤 내 블로그나 내 스카프가 불 난 호떡집처럼 활기차질까나??? ㅎ~
와~이 글을 쓰고있는 사이에 또 올라갔다. 106명, 37명.
오늘 이 조회수 보느라 시간 잘 갈 것 같습니다. ㅎ~
ㅋㅋㅋ~오후 4시 22분 현재, 126명, 63명~으흐~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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