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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있다

colorprom 2014. 4. 19. 13:44

나는 살아 있다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에베소서 2:1~2:10 / 찬 149 (통 147)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1)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2)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를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3)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4)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5)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6)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7)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8)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9)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0)

 

 

 

I’M ALIVE

You He made alive,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Ephesians 2:1

Laura Brooks, a 52-year-old mother of two, didn’t know it but she was one of 14,000 people in 2011 whose name was incorrectly entered into the government database as dead. She wondered what was wrong when she stopped receiving disability checks, and her loan payments and her rent checks bounced. She went to the bank to clear up the issue, but the representative told her that her accounts had been closed because she was dead! Obviously, they were mistaken.

The apostle Paul was not mistaken when he said that the Ephesian believers were at one point dead-spiritually dead. They were dead in the sense that they were separated from God, enslaved to sin (Eph. 2:5), and condemned

under the wrath of God.

What a state of hopelessness!

Yet God in His goodness took action to reverse this condition for them and for us.

The living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Rom. 4:17) poured out His rich mercy and great love

by sending His Son Jesus to this earth.

Through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we are made alive (Eph. 2:4-5).

When we believe in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e go from death to life.

Now we live to rejoice in His goodness!

-Marvin Williams

I know I’m a sinner and Christ is my need;
His death is my ransom, no merit I plead.
His work is sufficient, on Him I believe;
I have life eternal when Him I receive.

-Anon.

Accepting Jesus’ death gives me life.
나는 살아 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에베소서 2:1

두 아이의 엄마인 52세의 로라 브룩스는 2011년 정부의 데이터베이스에 사망자로 등록된 14,000명 중의

한 사람으로 잘못 입력되었지만, 정작 자신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장애자 지원금이 중단되고, 대출 상환금과 월세로 지급한 개인수표가 되돌아왔을 때,

그녀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의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은행에 갔지만, 은행원으로부터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은행구좌가 닫혔다는 설명만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명백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에베소의 성도들이 어떤 면에서 영적으로 죽었다고 말했을 때 그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죄에게 종노릇하고

있고, 하나님의 진노 아래 처해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은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엡 2:5).

이 얼마나 희망이 없는 상태입니까!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이런 상태를 되돌리는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롬 4:17)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그분의 풍성한 자비와 큰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엡 2:4-5).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을 때,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아갑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선하심 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는 죄인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네.
주님의 죽음이 나를 대속했으니

내 공로는 하나도 없네.
주님이 충분히 행하셨고, 나는 주님을 믿으니
내가 주님을 영접함으로 영생을 얻게 되네.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면 생명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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