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조용한 기쁨을 일으켜 줄 것이다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전적으로 당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대는 귀양살이 간 사랑하는 요한처럼 그분을 위하여 어렵고 괴로운 지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찾아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실한 일꾼들 중 한 사람도 홀로 있게 버려 둠으로써
많은 역경과 싸워 패배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진 각 사람을 귀중한 보석처럼 보존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각 사람에 대하여
“내가 …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신다(학 2:23).
그리고 약속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축복하기를 좋아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라.
그분께서는 우리를 단 한 순간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좋지 못한 환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고,
그분 안에 감추어지면, 그분께서 임재하신다는 생각이 깊고 조용한 기쁨을 일으켜 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에 관하여,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로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요 8:28, 29).
– 치료봉사, 488.
Will Inspire A Deep, Tranquil Joy
Think you not that Christ values those who live wholly for Him? Think you not that He visits those who, like the beloved John in exile, are for His sake in hard and trying places? God will not suffer one of His truehearted workers to be left alone, to struggle against great odds and be overcome. He preserves as a precious jewel everyone whose life is hid with Christ in Him. Of every such one He says: "I . . . will make thee as a signet: for I have chosen thee." Haggai 2:23.
Then talk of the promises; talk of Jesus' willingness to bless. He does not forget us for one brief moment. When, notwithstanding disagreeable circumstances, we rest confidingly in His love, and shut ourselves in with Him, the sense of His presence will inspire a deep, tranquil joy. Of Himself Christ said: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John 8:28, 29. – Ministry of Healing,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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