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섭섭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까지, 오후 5시 43분까지 방문자가 0 명~
조금 전 이 싸인을 보고 클릭했더니 오류라고, 빨리 고치도록 하겠다고,
다음의 공식블러그라는 창이 나옵니다.
휴~다행입니다.
댓글도 별로 없어 누가 다녀가시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요즘 방문객 수 보는게 재미였었는데...
혼자 중얼거리면서 가끔 걱정도 됩니다...마는,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이런 나이에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하며 사는구나...하시기를,
또 나중에 나 스스로 내가 이때 이렇게 어리석었구나...하고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호호~~~다행입니다.
순간 너무 까불었나...했습니다. ㅎ~
방문객 0 ~이유를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굿 이브닝,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기를...aaa 형,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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