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tl 46:1~11) 멈춤 (2018년 6월 1일 금요일) 시편 46장 1절 ~ 11절 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 + CBS오늘의 양식 2018.06.01
나도 그래 (요한 14:15~27) 나도 그래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요한복음 14장 15절 ~ 27절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 + CBS오늘의 양식 2017.11.22
하나님의 평강이 새 마음을 가진 자들을 지킴 하나님의 평강이 새 마음을 가진 자들을 지킴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7).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거하는 손님으로 영접할 때,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 + 박정환목사님 2017.06.05
완전한 평안 (요한 14:25~31) 완전한 평안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요한복음 14:25~14:31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 + CBS오늘의 양식 2017.06.04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낱낱이 돌보신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낱낱이 돌보신다 광대무변한 공간에 널려 있는 무수한 세계를 붙드시는 이는 동시에 아무 두려움이 없이 노래를 부르는 작은 참새의 필요한 것들도 돌보신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저희가 날마다의 저희의 일을 하러 나갈 때나 밤에 자리.. + 박정환목사님 2017.03.02
잘 사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습니까? 잘 살려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즈음은 잘 살려 하는 사람보다 '이놈의 세상 끝장이나 나라.' 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 나이에 무슨 영화(榮華)를 보겠냐며 사니까 사는 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잘 .. * 김의영묵상일기 2016.12.1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 122:1~9) (CBS)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시편 122:1~122:9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 + 시편 2016.11.24
비눗방울이 준 휴식 (고후 4:7~18) 비눗방울이 준 휴식 2016년 9월 5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4:7~4:18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 + CBS오늘의 양식 2016.09.05
순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CBS) 순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2016년 9월 3일 토요일) 마음이 순결한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걸음이 느리다는 것과 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욕심이 없기 때문에 삶이 단순해 서두르지 않습니다. 길이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에 불안해하지도 않습니다.. 세상 공부 2016.09.04
그리스도를 섬기는데는 위안과 기쁨이 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데는 위안과 기쁨이 있다 우리는 시련과 곤란과 비애와 슬픔에 대한 우리 자신의 기록을 보관해 둘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책에 기록되어 하늘에 보관되어 있다. 우리가 불쾌한 것들을 회상하고 있는 동안, 매순간 우리를 둘러 있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천사들.. + 박정환목사님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