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요! (요한 6:34~51) 빵이요!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요한복음 6:34~6:51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 + CBS오늘의 양식 2016.11.13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합니까? (CBS, 박창성의 창조과학)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합니까?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요즈음은 전 세계적으로 종교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로 인한 분쟁은 거의 사라진 대신, 부족, 국가 간의 종교로 인한 분쟁이 많아졌습.. + 크리스챤 ++++++++++ 2016.09.27
믿음을 전수하라 (시 78:1~8) 믿음을 전수하라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시편 78:1~78:8 1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3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4 우리가 이를 그들의 .. + CBS오늘의 양식 2016.09.24
에비의 결단 (행 1:1~8) 에비의 결단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사도행전 1: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 + CBS오늘의 양식 2016.09.10
[23]만민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왕상 8:33~43) (CBS) [23]만민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열왕기상 8:33~8:43 33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34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 + [열왕기상] 2016.07.27
최고의 기쁨 (요삼 1:1~8) 최고의 기쁨2016년 5월 6일 금요일 요한3서 1:1~1:8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 요한 3서 2016.05.06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CBS)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늘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 합니다. 원하옵기는 날마다 이 고백이 살아있는 고백.. +기도 2016.04.26
복음을 전하는 자 (히 2:1~9) (CBS) 복음을 전하는 자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히브리서 2:1~2:9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 + [히브리서] 2016.03.17
[5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한 13:31~38) (CBS)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요한복음 13:31~13:38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 + [요한] 2016.03.05
성령 충만함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CBS) 성령 충만함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셨기에 독생자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시며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신.. +기도 2015.07.14